시간 되시면 쇠주 한잔 하시지요 ?
인천2호선 검단사거리역 1번출구 537 미터 9분 거리
깡통막창 인천 서구 검단로 487 번길 30
메모 홍성호 홈페이지 (미니홈피) raifi.wo.to (이메일) raifi@naver.com
스마트폰 010 9819 7730
일시 2020년 01월 23일 목 12시 50분 ( 늦은 점심 ) 검암역 에서 검단오류 방향으로 환승 하십시오
명절 전 이어서 시간 내기가 어렵다고 하시네요 혼자서 먹으러 가야할 듯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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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행신동 에서 1시간 30 여분 소요되지 싶어요 ㅎㅎㅎㅎ : 01/01 09:23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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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행신역 에서 검단4거리역 전철만 1시간 3분 소요 되니
11시 40분 경에 댁에서 나서시면 되지 싶어요 ㅎㅎㅎㅎ : 01/01 09:28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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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저의 다음 블로그 에도 참조 하십시오 ㅎㅎㅎㅎ : 01/01 10:13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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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꽃길만 걸어요` 정유민이 최윤소의 뺨을 세게 내리쳤다.
31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 황수지(정유민 분)는 강여원(최윤소 분)을 향한 봉천동(설정환 분)의 마음을 확신했고 결국 강여원의 뺨을 때려 긴장감을 드높였다.
이날 황수지는 봉천동에게 새 차를 선물하려 했다. 강여원이 이 모습을 목격했다. 이후 봉천동이 선물을 거절하며 황수지와의 관계에 선을 그었지만, 강여원은 복잡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봉천동은 강여원에게 "아침부터 계속 날 피하는 것 같다. 전처럼 편하게 지내자는 약속 잊었냐. 난 엄청 노력하고 있다. 내가 여원씨 불편하게 하는 것 같아서 마음이 쓰인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강여원은 봉천동의 속마음을 듣고 "회식에 참석하겠다"고 했다.
강여원은 회식 자리에서 동료로부터 황수지에 대한 얘기를 듣게 됐다. 그가 다른 작가를 돈으로 매수했다는 것.
이때 황수지는 봉천동을 찾아갔고 초상화까지 선물했다. 황수지는 "이게 메인 선물이다. 봉팀장을 향한 내 진심을 담았다"며 뿌듯한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봉천동은 "수지씨 미안하다"며 "저 좋아하는 사람 있다"고 밝혔다.
"강여원씨냐"는 물음에 봉천동은 "제가 오늘 이 자리에 온 건 수지씨에 대한 마지막 예의라고 생각해서였다. 저를 생각해 주는 마음 고맙지만 받아들일 수는 없다"고 잘라 말했다. 황수지는 "강여원인 게 분명해"라며 이를 갈았고 다음날 강여원을 만나 뺨을 내리쳤다.
한편 `꽃길만 걸어요`는 진흙탕 시댁살이를 굳세게 견뎌 온 열혈 주부 강여원(최윤소)과 가시밭길 인생을 꿋꿋이 헤쳐 온 초긍정남 봉천동(설정환)의 심장이 쿵쿵 뛰는 인생 리셋 드라마다.
lll@news1.kr : 01/01 10:34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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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꽃길만걸어요 이유진, 나인우에 “학교폭력 피해자” 고백 [결정적장면]
2020-01-01 06:00:01
이유진이 나인우에게 학교폭력 피해자였다고 고백했다.
12월 31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 나승현/연출 박기현) 46회에서 봉선화(이유진 분)는 남이남(나인우 분)에게 과거사를 말했다.
봉선화는 황수지(정유민 분)의 지시대로 식사를 주문하려다가 또 강여주(김이경 분)가 배달을 올까봐 긴장했고, 남이남에게 따로 배달을 부탁했다. 이어 봉선화는 “진짜 빨리 오셨네요”라며 “사실 제가 고등학교 때 괴롭힘을 당했다. 저번에 배달을 왔더라. 다시 마주칠까봐 무섭다. 바보 같죠?”라고 털어놨다.
남이남은 “아니다. 학교폭력이 얼마나 트라우마가 큰데. 그놈이 또 괴롭혔어요?”라며 걱정했고, 봉선화는 “남자 아니다. 여고 나왔다”고 답했다. 남이남은 “이 구역 여자 라이더는 얼마 안 되는데... 어느 배달업체인지 알아요?”라며 “도대체 누구야? 나한테 걸리기만 해봐. 앞으로 아무걱정 말고 배달할 일 있으면 무조건 저 남이남을 불러라”고 당부했다.
봉선화는 “그럴게요. 정말 고마워요”라고 말했다. 남이남은 고교시절 봉선화를 괴롭힌 학교폭력 가해자가 강여주라는 사실은 전혀 짐작도 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이들의 삼각관계에 흥미를 더했다. (사진=KBS 1TV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 01/01 10:43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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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꽃길만 걸어요` 설정환이 정유민의 차 선물을 거절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 황수지(정유민 분)는 봉천동(설정환 분)을 불러내 새로 뽑은 차 키를 건넸다.
"이거 왜 저한테 주시는 거냐"라는 봉천동에게 황수지는 "트렁크 열어 봐라"며 활짝 웃었다. 트렁크에는 골프채 등 선물이 가득차 있었다.
봉천동은 정색하며 차 키를 돌려줬다. 그는 "미안하지만 받을 수 없다. 제가 뭔가 오해를 사거나 여지 드렸다면 미안하다"고 했다. 이어 "분명히 말씀 드린다. 저 수지씨랑 사적인 관계 되고 싶지 않다. 저한테 수지씨는 그냥 존경하는 사장님 딸일 뿐이다"고 강조했다.
이에 황수지는 "그럼 지금부터 사장 딸 말고 여친으로 발전시켜 봐라. 날 얻으면 내가 가진 모든 걸 당신도 누리게 될 거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봉천동은 "그게 무엇이든 얼만큼이든 전혀 관심없다. 다시는 이런 일로 불러내지 않았으면 한다"며 선을 그었다.
한편 `꽃길만 걸어요`는 진흙탕 시댁살이를 굳세게 견뎌 온 열혈 주부 강여원(최윤소)과 가시밭길 인생을 꿋꿋이 헤쳐 온 초긍정남 봉천동(설정환)의 심장이 쿵쿵 뛰는 인생 리셋 드라마다.
lll@news1.kr : 01/01 10:45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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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비봉산악회 시산제가 언제 어디인지 알고 싶어요
수락산 은 아니겠지요 ? 3월 초 일요일 이겠지요 ? : 01/01 10:48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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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조태용 국장님 과 통화하고 여기에 다시 공지 하도록
하겠어요 ㅎㅎㅎㅎ : 01/01 13:59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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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 심지호와 설정환이 정유민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사건으로 의견 충돌을 빚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나승현, 연출 박기현)에서는 황수지(정유민 분)가 경쟁 작가를 매수했다는 소문의 유포자가 대외협력팀 양과장(이다니 분)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훈(심지호 분)에게 황병래(선우재덕 분)는 징계위원회를 열어 이 사안을 해결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김지훈은 봉천동(설정환 분)에게 "사안이 큰 만큼 징계를 피하는 건 쉽지 않을 것"이라며 "양과장한테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책임 확실히 묻고 종결하라"고 지시했다.
하지만 봉천동은 "허위사실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게 우선"이라며 진위여부를 밝히자는 입장을 내비쳤다. 확실한 증거없이 넘어가면 회사 이미지에도 좋지 않다는 것.
김지훈은 "리스크 최소화 하는 게 너희팀 업무다. 설사 오너일가가 잘못을 저질렀다 해도 그걸 막는 게 너희팀의 일"이라며 맞섰다. 그는 봉천동에게 "왜 쓸데없이 일을 복잡하게 만들려고 그러냐"며 사사로운 감정에 휘말리지 말라고 충고했다.
봉천동은 "수지씨를 위해서라도 이게 옳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수지씨는 아티스트로서의 명예를 그 무엇보다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이라며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았다. : 01/02 08:50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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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꽃길만 걸어요` 설정환이 정유민의 선물을 냉정하게 거절했다.
31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봉천동(설정환 분)에게 차를 선물하는 황수지(정유민 분)의 애정공세에 벽을 쳤다.
황수지는 차의 트렁크를 열어보라며 봉천동에게 키를 건넸다. 거기엔 꽃과 풍선, 정장과 골프백 등이 들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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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지는 "봉 팀장한테 필요한 거로 엄선해봤어요. 이 정도 급은 걸쳐주고 골프채 정도는 들어줘야 하지 않겠어요?"라며 웃었다.
이에 봉천동은 "미안하지만 받을 수 없습니다. 제가 수지 씨한테 오해를 살 만한 행동을 했거나 여지를 드렸다면 미안합니다. 이 자리에서 분명하게 말씀드릴게요. 저 수지 씨랑 사적인 관계랑 얽히고 싶지 않습니다. 저한테 수지 씨는 존경하는 사장님의 딸일 뿐입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 01/02 09:52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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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 정유민이 심지호에게 최윤소를 해고하라고 말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나승현, 연출 박기현)에서는 허위사실 유포를 근거로 강여원(최윤소 분)을 해고하려하는 황수지(정유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수지는 김지훈(심지호 분)에게 "잘라. 양과장(이다니 분)이랑 강여원 그 여자까지"라며 해고를 종용했다. 그녀는 "눈엣 가시였는데 잘됐다"며 "이 참에 다신 내 눈에 안띄게 그 둘 오빠가 치워달라"고 말했다.
한편 황수지가 아무런 잘못 없는 강여원을 회사에서 내보내려는 이유는 짝사랑 상대인 봉천동(설정환 분)과 관계있었다. 사랑의 라이벌을 없애려는 계획이었던 것. 이날 방송에서는 황수지에 대한 허위 유포사실이 진실이 아닐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강여원은 황수지의 경쟁상대인 남작가의 포트폴리오를 보면서 "이렇게 정성껏 만들어 보내놓고 갑자기 기권한 이유가 뭐지"라는 의문을 제기했다. 그녀는 "양 과장님 말씀처럼 남작가님이 매수당했다는 게 허위사실 아닐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 01/02 10:41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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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 최윤소가 설정환을 오해해 싸늘한 태도로 일관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나승현, 연출 박기현)에서는 봉천동(설정환 분), 강여원(최윤소 분)이 황수지(정유민 분)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서로 오해가 쌓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수지는 경쟁작가인 남작가를 매수했다는 혐의를 받고 난감해진 상황. 하나그룹에서 콜라보제안을 받은 남작가가 실은 사전 매수를 당했다는 내용이었다. 지인들에게 비아냥을 들은 황수지는 봉천동 앞에서 눈물흘리며 약한 모습을 보였다. 그녀는 "당당하게 쌓아온 내 커리어니 떳떳하게 경합하겠다고 한 것"이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에 봉천동은 "안다. 속상하고 억울한 마음 이해한다"며 위로했고 감동받은 황수지는 그의 어깨에 기댔다. 이 모습을 본 강여원은 봉천동의 마음을 오해했다. 그가 팀원을 위해 일하는 게 아닌, 오너 일가를 서포트하려는 인물이라고 생각한 것.
강여원은 봉천동에게 보고 없이 독단적으로 남작가를 만났다. 남작가는 소문에 대해 "가짜 뉴스"라며 "허위사실"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경합에서 기권한 이유에 대해 "제 작품에 자신이 없었다. 떨어져 망신만 당할 게 뻔해서"라고 둘러댔다. 이상한 낌새를 느낀 강여원은 "작가님 충분히 경쟁력 갖추신 분이었단 거 안다"며 진실을 말해줄 것을 설득했지만 남작가는 대답없이 자리를 피했다.
강여원은 사무실로 돌아와 봉천동에게 남작가를 만난 일을 전했다. 봉천동은 화를 내며 "이번 일은 오너 일가가 걸린 길이다. 여원씨가 섣불리 나설 일 아니다"라고 차갑게 말했다. 이에 강여원은 "팀장님 밑에서 일하는 한 능력보다 중요한 게
팀원들과의 신뢰라고 하시지 않았냐"며 "황 작가님과 하실 일 해라. 전 제가 할 수 있는 일 하겠다"고 말한 후 자리를 떴다. : 01/02 10:42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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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정유민이 불 붙은 악녀 연기로 주목을 받고 있다.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의 불 같은 재벌녀 황수지 역으로 열연 중인 배우 정유민이 가시 돋힌 장미처럼 화려하면서도 안타까운 악녀 연기를 펼쳐, 짝사랑의 절절함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30일 방송된 KBS1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봉천동(설정환)에 대한 마음을 더욱 키우는 황수지(정유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황수지는 직접 그린 봉천동의 초상을 바라보며 “난, 살면서 내가 가지고 싶은 걸 포기해 본 적 없어. 두고 봐. 당신 심장에 천둥이 내리치게 할 테니까”라고 혼잣말을 했다. 또 “내가 가진 모든 걸 동원해서 그깟 애 딸린 과부 따위 당신 머리에서 지워 주겠어”라며 강여원(최윤소)에 대한 전의를 불태웠다.
그리고 황수지는 강여원 앞에서 봉천동에게 자가용 승용차 열쇠까지 건네며 재력을 동원한 ‘물량 공세’를 펼쳤다. 또 강여원에게 “봉 팀장에게 동정심 유발하지 말라”며 본격 견제에 나섰다.
그러나 이날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황수지에게 “저, 좋아하는 사람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봉천동과 함께, 눈물을 쏟으며 봉천동의 초상을 나이프로 찢어버리려는 황수지의 모습이 공개됐다. 황수지는 “강여원이 분명해. 내가 다 부숴 버리겠어”라며 분개해, 점입가경이 되어가는 이들의 삼각관계가 어떻게 될 지를 궁금하게 했다.
티앤아이컬쳐스 소속의 실력파 여배우 정유민은 ‘꽃길만 걸어요’를 통해 지금까지 자주 보여주지 않았던 화려한 악녀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분노를 자아내는 한편, “때려 주고 싶을 만큼 찰떡 같은 악역”이라는 찬사를 들으며 시청률을 견인하고 있다.
‘꽃길만 걸어요’는 매주 월~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 01/02 10:44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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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1월 중 걷기 일정
01월 23일 목 11시00분 청라역1번출구 세어도둘레길
03월 01일 일 비봉산악회 시산제 장소가 어디인지 ? : 01/02 10:54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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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공병 100 (544) (미니스톱 심곡은혜) : 01/03 09:08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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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2일 방송된 KBS1 ‘꽃길만 걸어요’ 48회에서 심지호는 정유민 사건을 처리한 후 놀라운 선물을 전달했다.
심지호는 “첫 작품 시리즈 중 나머지 두 점이야”라며 그림을 공개했다.
정유민은 그림을 보고 반가워하며 “잘 있었어? 내 베이비들? 사무실에 갤러리까지 차려놓고 있었네. 오빠 참 별나다”고 말했다.
심지호는 “고마우면 오늘 저녁”이라며 말을 꺼냈다.
정유민은 “알겠어. 안 잊어버렸어. 이 그림들은 다른데 보내고 싶지 않아. 내 방에 고이 모셔두고 소장해야겠어. 나 진짜 해피하다. 앞으로도 가끔 이런 서프라이즈 부탁해”라며 환하게 웃었다.
한편 최윤소(강여원)는 정유민에게 이다니(양진희) 탄원서를 요청했다.
정유민은 잠시 망설이다 “그럼 내가 시키는 일부터 해보던지”라고 말했다.
최윤소는 “뭐든 시키는 일은 다 하겠다”고 답했다.
정유민은 심지호에게 받은 그림을 옮기는 일을 시켰는데 앞을 제대로 보지 못해 넘어지고 말았다.
정유민은 “이 따위로 일해서 탄원서 받을 수 있겠어? 동료애 한 번 눈물겹네. 들어온지 얼마나 됐다고 남일에 이렇게 설쳐. 당신도 잘리고 싶지 않으면 내 앞에서 똑바로 처신해”라고 막말했다.
그런데 이 모습을 양희경(왕꼰닙)이 목격하고 말았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 01/03 09:10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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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1일 방송된 KBS1 ‘꽃길만 걸어요’ 47회에서 컬래버 경합 매수 비리를 언급한 직원들에 정유민이 분노했다.
이다니(양진희)는 친구와의 의리 때문에 아무런 변명을 못 했고 최윤소도 뺨을 맞았다.
심지호(김지훈)는 “너무 신경쓰지마. 내가 잘 해결할테니까”라고 정유민을 달랬다.
정유민은 “잘라. 양 과장이랑 강여원 그 여자까지”라고 대꾸했다.
심지호는 “강여원은 왜”라고 물었다.
정유민은 “그 여자도 같은 자리 있었어. 짝짜꿍으로 얘기했을거라니까. 눈엣가시였는데 차라리 잘 됐어. 이참에 내 눈에 다시 안 띄게 그 둘 치워줘”라고 명령했다.
이에 심지호는 “양 과장은 이번 일 책임지게 할거야”라고 말했다.
정유민은 “강여원은”이라며 최윤소를 다시 언급했지만 심지호는 “애처럼 굴지말고”라고 말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 01/03 09:13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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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1월 에서 3월 일정 정리
01월 23일 목 세어도 둘레길 청라역1번출구 03 명 11시
03월 08일 일 비봉산악 시산제 수락산역1번 10시 170 명 : 01/03 09:23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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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2일 방송된 KBS1 ‘꽃길만 걸어요’ 48회에서 심지호는 정유민 사건을 처리한 후 놀라운 선물을 전달했다.
심지호는 “첫 작품 시리즈 중 나머지 두 점이야”라며 그림을 공개했다.
정유민은 그림을 보고 반가워하며 “잘 있었어? 내 베이비들? 사무실에 갤러리까지 차려놓고 있었네. 오빠 참 별나다”고 말했다.
심지호는 “고마우면 오늘 저녁”이라며 말을 꺼냈다.
정유민은 “알겠어. 안 잊어버렸어. 이 그림들은 다른데 보내고 싶지 않아. 내 방에 고이 모셔두고 소장해야겠어. 나 진짜 해피하다. 앞으로도 가끔 이런 서프라이즈 부탁해”라며 환하게 웃었다.
한편 최윤소(강여원)는 정유민에게 이다니(양진희) 탄원서를 요청했다.
정유민은 잠시 망설이다 “그럼 내가 시키는 일부터 해보던지”라고 말했다.
최윤소는 “뭐든 시키는 일은 다 하겠다”고 답했다.
정유민은 심지호에게 받은 그림을 옮기는 일을 시켰는데 앞을 제대로 보지 못해 넘어지고 말았다.
정유민은 “이 따위로 일해서 탄원서 받을 수 있겠어? 동료애 한 번 눈물겹네. 들어온지 얼마나 됐다고 남일에 이렇게 설쳐. 당신도 잘리고 싶지 않으면 내 앞에서 똑바로 처신해”라고 막말했다.
그런데 이 모습을 양희경(왕꼰닙)이 목격하고 말았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 01/03 09:26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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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지상파, 케이블 TV, DMB, Sky Life 시청률 조사 업체 TNMS가 지난 1일 지상파 프로그램 시청률을 공개했다.
2일 TNMS에 따르면, 지난 1일 지상파 시청률 1위에는 21.8%를 기록한 KBS1 저녁일일극 ‘꽃길만 걸어요’가 이름을 올렸다.
‘꽃길만 걸어요’는 진흙탕 시댁살이를 굳세게 견뎌 온 열혈 주부 강여원과 가시밭길 인생을 꿋꿋이 헤쳐 온 초긍정남 봉천동의 심장이 쿵쿵 뛰는 인생 리셋 드라마로, 배우 최윤소, 설정환, 심지호, 정유민, 조희봉, 정소영 등이 출연한다.
일일연속극과 아침드라마 등이 지상파 프로그램 시청률 상위권을 차지한 가운데, ‘우아한모녀’, ‘6시 내고향’, ‘살림하는 남자들’ 등이 높은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다음은 TNMS 지상파 프로그램 시청률 TOP 20.(분석지역 : 전국, 분석타켓 : 가구)
1 KBS1 저녁일일극<꽃길만걸어요> 21.8
2 KBS2 일일드라마<우아한모녀> 18.3
3 KBS1 6시내고향 11.7
4 KBS1 아침마당 11.7
5 KBS1 KBS뉴스9 11.2
6 KBS2 살림하는남자들 11.1
7 SBS 백종원의골목식당 <2부> 10.7
8 KBS2 수목드라마<99억의여자> <18회> 10.3
9 KBS2 2TV생생정보 10.3
10 KBS1 KBS뉴스7 9.7
11 KBS1 KBS뉴스(0935) 9.6
12 KBS1 인간극장<KBS1> 8.8
13 KBS2 수목드라마<99억의여자> <17회> 8.6
14 SBS 백종원의골목식당 <1부> 8.6
15 KBS1 동물의왕국 6.3
16 SBS 생방송투데이 <2부> 6.1
17 MBC 실화탐사대 <2부> 5.9
18 SBS 동상이몽2너는내운명스페셜 5.6
19 KBS1 KBS뉴스광장 2부 5.5
20 MBC MBC뉴스데스크 5.4
dj3290@naver.com : 01/03 09:28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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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꽃길만 걸어요 즐겁게 잘 보고 있어요 ㅎㅎㅎㅎ
최윤소 설정환 정유민 의 연기가 시청율 1위 라고 해요
평일 20시30분 케이비에스1 방송 21.7 % : 01/03 09:36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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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소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꽃길만 걸어요` 경숙이 홍지희에게 미안함을 표했다.
8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연출 박기현)에서는 짠 티 짱(홍지희)이 반지를 훔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안 구윤경(경숙)이 사남매식당에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는 짱이 구윤경의 반지를 훔쳤다는 오해를 받고 하루 아침에 구윤경의 집에서 쫓겨났다. 황수지(정유민)와 구윤경이 짱을 의심했던 것. 짱은 눈물을 흘리며 사남매식당에 돌아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구운경이 짱에 대한 `반지도둑` 오해를 풀게 됐다. 반지는 다름 아닌 강아지 제니의 집에 있었다. 구윤경은 진실이 밝혀지자 짱을 잔인하게 몰아세웠던 것을 자책했다.
이에 구윤경은 사남매식당을 찾아가 짱에게 "급여 2배 올려줄테니 돌아오라"며 적극적인 구애를 시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01/09 08:55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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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 코로나 잠잠해 지면 독산역2번출구 앞 까미생막창 먹으러
가고 싶어요 신경수님 초대 30000 ~ 50000 원 사이 : 03/10 09:58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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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영 : 대출5권 영웅시대3권 (7~336) 15000 (이원호) 제국의탄생
15000 (4~328) 한을 태우다 2권 전사의땅 (7~327)(2015 12 10)(한결미디어) 테러리스트 1권 2권 2008 03 05 한결미디어 마포구 용강동 469 하나빌딩3층 각 9800원 02-704-3331 (대출 3/23 구내도서관) 일주일은 읽겠네요 ㅎㅎ : 03/23 09:12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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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영 : 오늘 저녁 116회에서 여주인공이 심지호 뺨을 치는 것이
방영 된다고 해요 꽃길만걸어요 20시30분 방영 프로 : 04/06 13:28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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