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2-421-9050 인천 산사야 트레킹 클럽 295000원 05/19 에서 05/20
동막역 24시00분 출발 20명 예정 경비가 부담되네요 ㅎㅎㅎㅎ 좋은 코스 인데 ㅎㅎㅎㅎ
가도록 연구 해 볼려고 해요 ㅎㅎㅎㅎ 금년 내에는 홍도 가보겠지요 ㅎㅎㅎㅎ 20만원 이상 소요 예상
댓글에 지저분한 글 삭제 하려면 어찌해야 하는지 알고 싶어요 ㅎㅎㅎㅎ
|
|
|
홍성호 : 비밀거래 중 77/235 (32.76 %) (일본의 반항) 읽고
있어요 4/09 목 오후 ㅎㅎㅎㅎ 오늘 저녁 늦게는 완독
예상 합니다. 5/19 에서 5/20 295000 032-421-9050
홍도 흑산도 가거도 초대 동막역 24시00분 인천 산사야트레킹 클럽 ㅎㅎㅎㅎ : 04/09 13:13 : X
|
|
홍성호 : 김진명 작가 행정학박사 전주대 총학생회장(전) 전주대
행정학과 겸임교수(전) 전북 도의회 재선의원(전)
저서 섬진강 만월외 다수 ㅎㅎㅎㅎ 집사재 초판1쇄 발행
2019년 04월 17일 13000 마포구 월드컵로8길 72 3층301호 서교동 02-335-4305 이메일 pub95@naver.com : 04/09 13:18 : X
|
|
이자영 : 반납 비밀거래 이것이 남자의 세상이다 2권
구매요청 인삼비누외 4건 (에이스 히말라야)
대출 2권 파편1 2 13000 곱하기 2 초판3쇄 2016 11 07
파란미디어 0231415589 마포구 성지1길 32-36 (합정동)
(7~552)(9~495) 홍수연 눈꽃 불꽃 정우 바람 의 작가
11000 10000 원 : 04/10 08:59 : X
|
|
정유민 : `꽃길만 걸어요` 정유민이 최윤소에 무릎을 꿇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1TV ‘꽃길만 걸어요’(연출 박기현, 극본 채혜영, 나승현)에서는 봉천동(설정환 분)에 자신의 본색을 드러내는 황병래(선우재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태교여행을 떠났던 지훈(심지호 분)은 아내 수지(정유민 분)에게 자신의 죄를 고백했다. 지훈은 “미안하다, 수지야. 너 충격 받을까봐 미리 말 못했어. 마지막 주어진 시간은 너랑 보내고 싶었어”라고 말했다.
이에 수지는 “뭐가 마지막이란 건데? 정말 감옥에라도 가겠다는 거야? 아빠는 오빠더러 순순히 그러래? 회사를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며”라며 격앙되게 반응했다. 지난 실수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는 지훈의 말에도 “그럼 나는. 뱃속의 아이는. 나 오빠 절대 안 보내. 내가 해결할 거야”라고 선언했다.
여주(김이경 분)는 동우를 죽게 한 원흉이 지훈임을 알고는 “당신이 우리 형부 사고 나게 만들고 그냥 방치하고 갔다면서요. 그게 사람이 할 짓이야?”라며 분노를 쏟아냈다. 수지는 그제야 동우가 여원의 남편임을 알고 큰 충격을 받았다. 지훈은 “죗값 치를 겁니다. 강여원 씨께도 그렇게 말씀드렸고요. 그러니까 돌아가 주세요”라며 고개를 숙였다.
이에 수지는 병래에 “회사 일 때문에 생긴 사고니까 아빠가 해결해줘요. 오빠 감옥가지 않도록 막아달라고요”라 호소했다. 병래는“지금으로서 방법은 없어. 처벌을 피하긴 어려울 거다. 대신 최대한 조용히 처리할 거야”라고 달래지만 수지는 “그게 지금 다 무슨 소용이에요”라고 소리쳤다.
정유민.jpg
그런가운데 병래는 동우의 장기를 이식 받은 사람이 천동(설정환 분)임을 알고 이를 이용하려고 했다. 병래는 "김본부장이 남기자 사고를 내지 않았다면 남기자 심장이 당신 가슴 속에서 이렇게 뛰고 있었겠냐. 남기자 사건의 가장 큰 수혜자는 자네다. 세상 모두가 우리를 욕해도 천동이 넌 우리를 욕할 자격이 없다"라고 뻔뻔하게 말했다.
그러나 천동은 여원(최윤소 분)을 설득하지 않을 거라며 “남기자 님 가족들에게 큰 은혜를 입었습니다. 감히 그분들에게 그런 짓 할 수 없습니다”라고 분명히 말했다. 병래는 “내가 그동안 자네한테 어떻게 했는데? 난 자네랑 김 본부장을 친자식처럼 여겨왔어. 자네가 누구 덕에 살았어”라며 성을 냈다.
방송말미 수지는 여원을 찾아가 무릎을 꿇었다.
꽃길.jpg
9일 방송되는 `꽃길만 걸어요`118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수지는 여원 앞에서 무릎을 꿇고 남편 지훈을 용서해달라고 애원한다. 그러나 수지는 여원이 뿌리치자 "이런다고 강여원씨 남편이 살아 돌아오기라도 해!"라며 막말을 퍼붓는다. 뻔뻔한 수지 태도에 놀란 여원은 "뭐라고 했어요?"라며 허탈해한다.
집으로 돌아온 수지는 지훈이 자수하겠다는 말에 "진짜 간다고? 나를 두고"라며 눈물 흘린다. 병래는 지훈을 자수시키고 동우 사망을 사주한 자신의 죄를 덮으려한다.
다음날 지훈은 수지에게 `사랑한다`는 메모를 남기고 경찰서를 찾아간다. 뒤늦게 지훈의 메모를 발견한 수지는 대문 밖으로 달려나가며 오열한다.
한편, 병래는 자수 하기 전 회사로 자신을 찾아온 사위 지훈에게 "내가 얌전히 가라고 하지 않았나"라며 야단친다. 이에 지훈은 "죗값 치르고 오겠습니다"라고 말한 뒤 경찰서를 찾아가 자수한 뒤 구치소로 간다. 천동(설정환 분)이 경찰서로 향하는 지훈과 동행한다.
꼰닙(양희경 분) 가족은 뉴스를 통해 지훈이 자수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동우의 억울한 죽음에 대해 가슴앓이를 한다.
여원은 남동우 차량 블랙박스 해독에 도움을 준 사무장(김태향 분)에게 "혹시 천동씨한테 무슨일 있는 거 아니죠?"라며 연락이 되지 않는 천동을 걱정한다. 선화(이유진 분) 또한 천동이 사라진 것을 알고 "어떡해요. 우리 오빠"라며 걱정한다.
그 시각 천동은 자신에게 심장을 기증해준 동우 납골당을 찾아 눈물을 흘린다.
`꽃길만 걸어요`는 123부작으로 17일 종영한다. 평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인터넷뉴스부 ynnews@yeongnam.com
여원과 헤어질 결심 천동 과 여원은 ? 곧 끝나요
오늘 119 회 이니 4 회 남겨요 ㅎㅎㅎㅎ 즐겁게 보았는데 후속 드라마 기막힌 유산 이라고 해요 ㅎㅎㅎㅎ : 04/10 09:04 : X
|
|
최윤소 : <h3 class="title">[그 옷 어디꺼] `꽃길만 걸어요` 최윤소, 여성미 폭발! 플레어 원피스 어디꺼?</h3>
<p class="txt">`JJ지고트` 사선 주름 플레어 원피스 제품으로 여성미 극대화 `인기 폭발` </p>
<br>
<div class="view_body">
<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files/board/2020/image/o_1e5fakfa2bco41khan1321nt9b.jpg"></p><p><br>KBS 1TV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 113회에서는 일남(조희봉)이 몰래카메라로 지훈(심지호)의 금고 비밀번호를 알아 낸 장면이 공개됐다.</p><p><br>또한, 일남(조희봉)은 몰래카메라를 통해 지훈의 금고 비밀번호를 알아내고 상문(류담)을 대동해 한밤중에 하나음료로 향한다. </p><p><br>상문(류담)은 “형님, 그래도 이거 범죄인데”라며 불안해한다. 일남은 하나음료 경비복을 차려입고는 “걱정 마, 절대 안 들켜”라고 자신만만하게 말한다.</p><p><br>한편, 천동(설정환)과 여원(최윤소)은 해외로 떠나려는 박 사장을 만나러 가고, 천동은 자신이 심장이식 수술을 받은 날이 남동우(임지규)의 기일임을 알게 되며 깊은 생각에 빠져든다. <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files/board/2020/image/o_1e5fakv144rfcfg1bjo1tal1j9bb.jpg"></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left;">이날 극중에서 최윤소가 착용한 여성스러운 원피스는 `JJ지고트(JJ JIGOTT)` 제품으로 알려졌다.</p><p style="text-align: left;"><br>결혼식 하객패션, 상견례 등 각종 모임이나 격식있는 자리에 착용하기 좋은 하이퀄리티의 원피스룩으로 A라인 실루엣으로 허리핏을 잡아주며 슬림한 라인을 연출한다.</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스판 혼방 소재로 신축성이 있어 착용감이 편하며 후면 지퍼로 간편한 탈착이 가능하다. </p><p style="text-align: left;"><br></p><p>한편, ‘꽃길만 걸어요’는 월~금요일 밤 8시 30분 KBS 1TV에서 방송된다.</p><p><br></p><p style="text-align: center;"><a class="tx-link" href="https://www.babathe.com/product/detail/GK2A0OP2061/%EC%82%AC%EC%84%A0-%EC%A3%BC%EB%A6%84-%ED%94%8C%EB%A0%88%EC%96%B4-%EC%9B%90%ED%94%BC%EC%8A%A4" target="_blank"><img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files/board/2020/image/o_1e5f0fl0qfm51v3l1pr9enb1rrrb.jpg"></a></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사진 = 최윤소가 착용한 `JJ지고트` 원피스, 상품 바로가기 >></span></p><p><br></p><p style="text-align: center;"><a class="tx-link" href="https://www.babathe.com/product/detail/GK2A0OP2061/%EC%82%AC%EC%84%A0-%EC%A3%BC%EB%A6%84-%ED%94%8C%EB%A0%88%EC%96%B4-%EC%9B%90%ED%94%BC%EC%8A%A4" target="_blank"><img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files/board/2020/image/o_1e5f0fold8cp1jcis1q11ne967g.jpg"></a></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사진 = 최윤소가 착용한 `JJ지고트` 원피스, 상품 바로가기 >></span></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a class="tx-link" href="https://www.babathe.com/product/detail/GK2A0OP2061/%EC%82%AC%EC%84%A0-%EC%A3%BC%EB%A6%84-%ED%94%8C%EB%A0%88%EC%96%B4-%EC%9B%90%ED%94%BC%EC%8A%A4" target="_blank"><img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files/board/2020/image/o_1e5f0gpi5sv0anj1fg6mba1onb.jpg"></a></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사진 = 최윤소가 착용한 `JJ지고트` 원피스, 상품 바로가기 >></span></p><p style="text-align: center;"><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a class="tx-link" href="https://www.babathe.com/product/detail/GK2A0OP2061/%EC%82%AC%EC%84%A0-%EC%A3%BC%EB%A6%84-%ED%94%8C%EB%A0%88%EC%96%B4-%EC%9B%90%ED%94%BC%EC%8A%A4" target="_blank"><img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files/board/2020/image/o_1e5f0fs1p129hcdfhk5i3m9k3l.jpg"></a></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사진 = 최윤소가 착용한 `JJ지고트` 원피스, 상품 바로가기 >></span></p><p><br></p><p>패션엔 권승주 기자<br><a href="mailto:fashionn@fashionn.com">fashionn@fashionn.com</a></p><p><br></p>
<p><br></p>
<ul>
<li id="view_copyright"><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a href="http://www.fashionn.com">www.fashionn.com</a>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li>
</ul>
</div>
<p class="contents">
<ul class="tool_box">
<li class="share"><a href="/sns_scrap.php?pageurl=https%3A%2F%2Fwww.fashionn.com%2Fboard%2Fread_new.php%3Ftable%3D1024%26amp%3Bnumber%3D32755&pagetitle=%5B%EA%B7%B8+%EC%98%B7+%EC%96%B4%EB%94%94%EA%BA%BC%5D+%27%EA%BD%83%EA%B8%B8%EB%A7%8C+%EA%B1%B8%EC%96%B4%EC%9A%94%27+%EC%B5%9C%EC%9C%A4%EC%86%8C%2C+%EC%97%AC%EC%84%B1%EB%AF%B8+%ED%8F%AD%EB%B0%9C%21+%ED%94%8C%EB%A0%88%EC%96%B4+%EC%9B%90%ED%94%BC%EC%8A%A4+%EC%96%B4%EB%94%94%EA%BA%BC%3F&scrap_site=facebook" target="_blank"></a></li>
<li class="tweet"><a href="/sns_scrap.php?pageurl=https%3A%2F%2Fwww.fashionn.com%2Fboard%2Fread_new.php%3Ftable%3D1024%26amp%3Bnumber%3D32755&pagetitle=%5B%EA%B7%B8+%EC%98%B7+%EC%96%B4%EB%94%94%EA%BA%BC%5D+%27%EA%BD%83%EA%B8%B8%EB%A7%8C+%EA%B1%B8%EC%96%B4%EC%9A%94%27+%EC%B5%9C%EC%9C%A4%EC%86%8C%2C+%EC%97%AC%EC%84%B1%EB%AF%B8+%ED%8F%AD%EB%B0%9C%21+%ED%94%8C%EB%A0%88%EC%96%B4+%EC%9B%90%ED%94%BC%EC%8A%A4+%EC%96%B4%EB%94%94%EA%BA%BC%3F&scrap_site=twitter" target="_blank"></a></li>
<li class="post"><a href="/sns_scrap.php?pageurl=https%3A%2F%2Fwww.fashionn.com%2Fboard%2Fread_new.php%3Ftable%3D1024%26amp%3Bnumber%3D32755&pagetitle=%5B%EA%B7%B8+%EC%98%B7+%EC%96%B4%EB%94%94%EA%BA%BC%5D+%27%EA%BD%83%EA%B8%B8%EB%A7%8C+%EA%B1%B8%EC%96%B4%EC%9A%94%27+%EC%B5%9C%EC%9C%A4%EC%86%8C%2C+%EC%97%AC%EC%84%B1%EB%AF%B8+%ED%8F%AD%EB%B0%9C%21+%ED%94%8C%EB%A0%88%EC%96%B4+%EC%9B%90%ED%94%BC%EC%8A%A4+%EC%96%B4%EB%94%94%EA%BA%BC%3F&scrap_site=google_bookmark" target="_blank"></a></li>
<li class="print"><a onclick="window.print()" href="#"></a></li>
<li class="comments">
<a style="cursor: pointer;" onclick="toggleContent(`view_1`)">
<span class="num">0</span> comments
</a>
</li>
</ul>
<script type="text/javascript">
var lastContent = ``;
function toggleContent(divName){
var divObj = document.getElementById(divName);
var lastDivObj = document.getElementById(lastContent);
if(divObj.style.display==`block`){
divObj.style.display = `none`;
}else {
if(lastDivObj) lastDivObj.style.display = `none`;
divObj.style.display = `block`;
}//if
lastContent = divName;
}
</script>
<span id="view_1" style="margin: 0px; display: none;">
<script type="text/javascript">
//<![CDATA[
function check_write(thisform) {
location.href = `/login_before.php?url=`;
}
function deleteConfirm(msg, url){
if(confirm(msg)) document.location.replace( url );
}
//]]>
</script>
<div class="coment_write">
<p>댓글쓰기</p>
<span class="count">0 / 1000 자</span>
<form name="comment_write" style="margin: 0px;" onsubmit="return check_write(this)" action="read_new.php" method="post">
<input name="table" type="hidden" value="1024">
<input name="code" type="hidden" value="comment">
<input name="number" type="hidden" value="32755">
<input name="page" type="hidden" value="">
<div class="input"><textarea name="memo" class="textarea" placeholder="댓글을 남겨주세요">댓글을 남겨주세요</textarea></div>
<div class="btn"><input type="image" alt="확인" src="/img/common/btn_coment_write.gif"></div>
</form>
</div>
<div class="coment_list_wrap">
<div class="page">
</div>
</div><!-- // coment_list_wrap -->
</span>
<script class="teads" src="//a.teads.tv/page/108631/tag" type="text/javascript" async="true"></script>
<div>
</div>
<script type="text/javascript">
$( function () {
rollringBanner(`0`, `#board_bot_banner` ); ///최상단배너
});
</script>
<!-- <div class="article">
<h3></h3>
<ul class="list">
<li><a href="#">박람회] 대구국제안경전 16일 개막</a></li>
<li><a href="#">[세미나] 2015 winter Pre-Trend Seminar</a></li>
<li><a href="#">[세미나] 2015/16 FW 소재 트렌드 세미나</a></li>
<li><a href="#">[전시] 패션 사진작가 보리 1주기 추모전</a></li>
<li><a href="#">[모집] 잠뱅이, 청바지 패션블로거 체험하다</a></li>
</ul>
<div class="page">
<span class="prev"></span>
<p>123</p>
<span class="next"></span>
<ul>
<li><a href="#"><span class="prev"></span>이전</a></li>
<li class="space">|</li>
<li><b><a href="#">목록</a></b></li>
<li class="space">|</li>
<li><a href="#">다음<span class="next"></span></a></li>
</ul>
</div>
<div class="view_board_list">
<div>
<div class="arow"><span class="prev">이전</span></div>
<p class="txt"><a href=`read_new.php?table=1024&number=&page=0` style=`color: #666666;`></a></p>
<div class="author"></div>
<div class="date"></div>
</div>
<div>
<div class="arow"><span class="next">다음</span></div>
<p class="txt"><a href=`read_new.php?table=1024&number=32706&page=1` style=`color: #666666;`>권나라, 답답한 코로나 일상...차려입고 단지앞 벚꽃 산책!</a></p>
<div class="author">관리자</div>
<div class="date">2020-04-06</div>
</div>
-->
<!--------------- 관련기사 --------------->
<div class="article">
<div class="view_board_list">
<h3><b>Related</b></h3>
<ul class="list">
<li><a href="?table=1024&number=32715&sel=&search=&search=">[그 옷 어디꺼] `꽃길만 걸어요` 최윤소, 봄날에 딱! 파스텔 슈트 어디꺼?</a></li>
<li><a href="?table=1024&number=32595&sel=&search=&search=">[그 옷 어디꺼] ‘꽃길만 걸어요’ 최윤소, 도회적인 코트 드레스 어디꺼?</a></li>
<li><a href="?table=1024&number=32462&sel=&search=&search=">[그 옷 어디꺼] ‘꽃길만 걸어요’ 최윤소, 세련된 핑크 트렌치코트 어디꺼?</a></li>
<li><a href="?table=1024&number=32310&sel=&search=&search=">[그 옷 어디꺼] ‘꽃길만 걸어요’ 최윤소, 화사한 핑크 슈트 어디꺼? 아무나 어울리지 않아요 나무
생각 ㅎㅎㅎㅎ
[그 옷 어디꺼] ‘꽃길만 걸어요’ : 04/10 09:09 : X
|
|
자작나무 : 파편1권 260/552 43.47 % 읽어요 중식 해물진짬뽕라면
유부초밥 단 맛 아임오렌지 녁 근대된장국 소장조림 시금치나 맛 쌀밥 ㅎㅎㅎㅎ 파란미디어 13000 마포구 성지1길 32-36 (합정동) 초판3쇄 2016 11 07 : 04/11 08:57 : X
|
|
자작나무 : 꽃길만걸어요 줄거리 요약 ㅎㅎㅎ 04/10 금 20시30분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꽃길만 걸어요’ 선우재덕이 심지호를 내치기로 했다.
10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연출 박기현) 119회에서는 강여원(최윤소), 봉천동(설정환), 김지훈(심지호), 황수지(정유민), 왕꼰닙(양희경), 황병래(선우재덕), 강규철(김규철), 구윤경(경숙), 남일남(조희봉), 남지영(정소영), 장상문(류담), 남이남(나인우), 봉선화(이유진), 강여주(김이경), 남동우(임지규), 남보람(이아라), 장영재(김지훈), 윤정숙(김미라)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황병래는 김지훈이 저지르면 안 되는 악행을 행했다며, 딸 수지에게 김 서방과 이혼해야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남 기자를 죽인 사람은 황병래였지만 병래는 김지훈에게 이 같은 죄악을 모두 뒤집어씌운 형국이었다.
수지는 “자기가 한 일의 대가를 이제라도 당당하게 치르겠다는데 왜 배신이냐. 나 지훈 오빠랑 못 헤어진다”고 버텼다.
구윤경 역시 “엄마 생각에도 김 서방과 정리하는 게 낫다. 회사 이미지에 먹칠을 해도 정도껏이다”라며 지훈과 갈라서라고 종용했다. 수지는 “어떻게 아빠엄마가 남편을 버릴 생각을 하냐”라며 “난 못 헤어진다”라고 오열했다.
윤정숙 역시 친아들의 파멸을 막기 위해 황병래 책상 밑에 녹음기를 붙여놔 파란을 예고했다. 이 녹취록을 입수한 황수지는 친부 황병래의 죄악을 모두 알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꽃길만 : 04/11 09:02 : X
|
|
자작나무 : 파편1권 260/552 43.47 % 13000 초판3쇄 2016 11 07
파란미디어 마포구 성지1길 32-36 (합정동) 02-3141-5589
paranbook@gmail.com ( 홍수연 작 ) 눈꽃 불꽃 정우 바람
의 작가 : 04/11 09:09 : X
|
|
신춘우 : 산누리산악회 신춘우 01034191005 5/10 고성 연화산
42명 25000원 07시00분 청주체육관앞 점심 간식 파카
물 스틱 5시간 고성 연화산 (청주 행사) : 04/11 09:42 : X
|
|
이자영 : 메뉴 04/11 토 중식 해물진짬뽕라면 유부초밥 단 맛 아임오렌지쥬스 녁 근대된장국 소장조림 시금치나물 맛 쌀 파편 40.21 % 읽는 중 ㅎㅎㅎㅎ : 04/11 10:07 : X
|
|
김이슬 : 파편 324/552 58.69 % 읽어요 홍수연 소설 ㅎㅎㅎㅎ
4/12 일 우거지된장국 비엔나볶음 생깻잎무침 맛 쌀 알매운탕 떡갈비구내 김구이 비름나물 맛 쌀 김치찌개 오징어볶음 숙주나물무 맛 쌀 ㅎㅎㅎㅎ : 04/11 16:55 : X
|
|
김이슬 :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 하나음료의 외동딸 황수지 역으로 열연 중인 배우 정유민아 아버지 황병래(선우재덕)가 저지른 모든 비리를 알고 분노했다.
철없고 오만방자한 재벌녀 캐릭터였던 황수지는 아버지의 죄를 모두 뒤집어쓰고 감옥에 간 남편 김지훈(심지호)을 절대 버리지 않겠다며, 봉천동(설정환)의 편에 서는 정의파로 변신했다.
10일 방송된 KBS1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황수지(정유민)이 하나음료 회장이자 부친인 황병래(선우재덕)의 비리를 전부 알아챘다. 황병래는 과거 김지훈을 시켜 강여원(최윤소)의 죽은 남편인 남동우(임지규)를 방치했고, 그 죄를 모두 사위가 된 김지훈에게 덮어씌웠다. 게다가 김지훈이 구치소에 가자 딸 황수지와의 협의 이혼을 종용하며 “태어날 아이에게 살인자의 핏줄이라는 소리를 듣게 하겠느냐”고 말했다.
그러나 결혼 뒤 김지훈의 진심 어린 애정을 느끼고, 아이가 생기면서 행복해 했던 황수지는 “김지훈이 배신했다”며 이혼하라는 황병래에게 “자기의 잘못을 그대로 인정한 게 왜 배신이에요”라고 따졌다. 또 “어떻게 그 사람을 버릴 생각을 할 수가 있어요?”라며 “절대 이혼 안 하겠다”고 눈물을 흘렸다.
이어 황수지는 황병래의 서재에서 나오는 김지훈의 친모 윤정숙(김미라)으로부터 서재에 설치됐던 도청기를 확보했다. 도청기에는 남동우를 죽게 만든 사람이 사실 황병래이고, 김지훈은 지시를 따랐을 뿐이라는 증거가 남아 있었다. 황수지는 부친 황병래에게 “회사 경영인으로서 아빠가 훌륭한 사람인 줄 알았다”며 “내가 아빠의 딸이라는 게 너무 창피하고 수치스럽다”고 말했지만, 황병래는 황수지를 외면했다.
결국 황수지는 봉천동(설정환)에게 “우리 아빠 막을 수 있는 사람, 봉 팀장밖에 없어요”라며 결정적인 증거인 도청기를 건네, 과거와는 완전히 달라진 ‘정의파’로 거듭났다. 배우 정유민은 예비 엄마가 된 행복을 누리다가 갑자기 남편의 구치소행과 아버지의 비리에 충격을 받는 황수지의 롤러코스터 같은 감정을 절제된 표정 및 눈물과 함께 완벽하게 연기해, 시청자들에게 박진감과 함께 눈을 뗄 수 없는 몰입을 선사했다.
티앤아이컬쳐스 소속의 배우 정유민이 초반의 오만한 재벌녀와는 완전히 달라진 ‘정의파 황수지’ 캐릭터를 보여주며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KBS1 ‘꽃길만 걸어요’는 매주 월~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 04/11 17:04 : X
|
|
설정환 : 꽃길만걸어요 119 회 요약
설정환이 선우재덕에게 자수를 종용했다가 위기에 처하면서다.
10일 방송된 KBS1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부친 황병래(선우재덕 분)의 비리를 전부 알게 된 황수지(정유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병래는 황수지에게 김지훈(심지호 분)과의 이혼을 종용했다. 김지훈이 자신을 배신했다는 것이다. 구윤경(경숙 분) 역시 이런 황병래 말에 맞장구를 쳤다.
하지만 황수지의 김지훈에 대한 애정은 변하지 않았다. 황수지는 "어떻게 그 사람을 버릴 생각을 하냐. 나는 절대 이혼 안 할테니 그렇게 알라"며 말했다.
이어 황수지는 황병래의 서재에서 나오는 윤정숙(김미라 분)을 발견, 윤정숙이 무언가 숨기고 있음을 눈치챘다.
황수지는 도청기에 녹음된 진실을 전부 확인했다. 그 안에는 `남기자(임지규 분)을 방치해서 죽게 만든 건 사실 나. 자네는 내 지시를 따랐을 뿐이고.`라는 황병래의 목소리가 남겨져 있었다. 황수지는 황병래가 자신이 지은 모든 죄를 김지훈에게 덮어 씌운 사실을 알게 됐다.
봉천동(설정환 분)은 왕꼰닙(양희경 분)의 초대를 받고도 나타나지 않았다. 그 이유를 짐작한 강여원(최윤소 분)은 바로 봉천동에게 달려가 "나 당신이 보람 아빠 심장 받은 거 안다"고 밝혔다.
봉천동은 "이런 나 볼 때마다 당신 심정이 얼마나 괴로울지, 평생 웃고 살게 해주겠다고 맹세했던 내가 여원 씨를 제일 힘들게 만들었다. 나는 자신 없다"고 괴로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강여원은 "그래도 천동 씨가 동우 씨 목숨 빼앗은 거 아니지 않냐." 죄책감을 덜어주며, "당신이 나 지금 보는 게 너무 힘들면 우리 조금 떨어져 있자. 대신 너무 멀리 가지 말라"고 말했다.
황병래는 구치소까지 찾아가 김지훈에게 이혼을 언급했다. 황병래는 김지훈에게 협의이혼 합의서를 건네며 "태어날 아이에게 살인자의 핏줄이라는 멍에를 씌울테냐" 압박했다. 결국 김지훈은 서류에 사인할 수밖에 없었다.
이혼 협의서를 받은 황수지는 자신이 알고 있는 진실을 전부 황병래에게 털어놨다. 황수지는 "그동안 회사에서 온갖 비리 저지르신 것도 안다. 만약 발각되면 그런 죄까지 모두 오빠에게 뒤집어쓰라 하지 않았냐. 그래도 난 경영인으로서 아빠가 훌륭한 사람인 줄 알았다."고 배신감을 보여주며 황병래에게 책임지는 자세를 요구했다. 황수지는 "내가 아빠 딸이라는 게 너무 창피하고 수치스럽다." 원망했지만, 황병래는 끝까지 김지훈을 `근본도 없는 놈`이라며 욕보였다.
황수지는 결국 도청기를 봉천동에게 건넸다. "내가 부끄러워졌다. 이젠 다르게 살아보려 한다."라는 고백도 함께였다. 황수지는 "내가 갖고 있기엔 너무 무거워서 주는 거다. 도와달라. 우리 아빠 막을 사람 봉팀장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리고 김비서(최선일 분)이 이를 전부 목격했다.
봉팀장은 황병래에게 "자수하시라. 내일까지 시간 드리겠다. 만약 마음을 바꾸지 않으시면 정식으로 수사 의뢰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황병래는 "천동아, 이 황병래가 네가 국선변호사 출신인 걸 한동안 잊고 있었다. 그래 송충이는 솔잎을 먹고 살게 그냥 뒀어야 했다. 그동안 수고했다."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ananewsent@gmail.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 04/11 17:17 : X
|
|
자작나무 : 코로나 확진자 10480 명 완치자 7243 명 사망자 211명 어서 원상으로 회복 되기를 빕니다 ㅎㅎㅎㅎ 걷기도 하고 외출도 하고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소망합니다 ㅎㅎㅎㅎ : 04/11 17:23 : X
|
|
최건현 : `꽃길만 걸어요`에서 선우재덕이 본색을 드러냈다.
8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일일 연속극 `꽃길만 걸어요`(연출 박기현, 극본 채혜영, 나승현)에서 황병래(선우재덕 분)가 봉천동(설정환 분)에 자신의 본색을 드러냈다.
지난 방송에서 봉천동은 남동우(임지규 분) 기자의 죽음이 김지훈(심지호 분) 때문인 줄 알고 있었지만 사실 그 배후에는 황병래 회장이 있었던 것이었다.
황병래 회장은 "김본부장이 남기자 사고를 내지 않았다면 남기자 심장이 당신 가슴 속에서 이렇게 뛰고 있었겠냐. 남기자 사건의 가장 큰 수혜자는 자네다. 세상 모두가 우리를 욕해도 천동이 넌 우리를 욕할 자격이 없다"라며 말했다.
이에 과거 큰 사고가 났을 당시 남동우 기자의 신장을 이식받은 봉천동은 이내 아무 말도 못하고 고개를 숙였다. : 04/11 18:23 : X
|
|
자작나무 : `꽃길만 걸어요`에서 선우재덕이 본색을 드러냈다.
8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일일 연속극 `꽃길만 걸어요`(연출 박기현, 극본 채혜영, 나승현)에서 황병래(선우재덕 분)가 봉천동(설정환 분)에 자신의 본색을 드러냈다.
지난 방송에서 봉천동은 남동우(임지규 분) 기자의 죽음이 김지훈(심지호 분) 때문인 줄 알고 있었지만 사실 그 배후에는 황병래 회장이 있었던 것이었다.
황병래 회장은 "김본부장이 남기자 사고를 내지 않았다면 남기자 심장이 당신 가슴 속에서 이렇게 뛰고 있었겠냐. 남기자 사건의 가장 큰 수혜자는 자네다. 세상 모두가 우리를 욕해도 천동이 넌 우리를 욕할 자격이 없다"라며 말했다.
이에 과거 큰 사고가 났을 당시 남동우 기자의 신장을 이식받은 봉천동은 이내 아무 말도 못하고 고개를 숙였다. : 04/11 18:34 : X
|
|
자작나무 : 천동이 린치를 당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누가 왜 그런건지 많이 궁금해요 내일 저녁이 12회 이니 4회 남긴건데 마무리가 잘 되는지 많이 궁금하네요 ㅎㅎㅎㅎ : 04/11 18:56 : X
|
|
자작나무 : 경기도 40산 오산종주 대청도삼서트레킹 백아도탐방
볼음도탐방 등이 기다리는데 ㅎㅎㅎㅎ 대청도 백아도 볼음도는 1박2일 해야 하고 암튼 기대하며 공부해요 : 04/11 18:59 : X
|
|
홍수연 : 파편1권 완독 (552 페이지) 13000원 파란미디어 2016 11 07 초판3쇄 04072 마포구 성지1길 32-36 02-3141-5589 (합정동) 중 알매운탕입 떡갈비내 김구이 비름나물 맛 쌀 김치찌개 오징어볶음 숙주나물 맛 쌀밥 2권 7~492 : 04/12 09:06 : X
|
|
최윤소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꽃길만 걸어요`에서 정유민이 용서해주지 않은 최윤소에게 막말을 건넸다.
9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연출 박기현)에서는 황수지(정유민)가 강여원(최윤소)에게 무릎 꿇고 사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수지는 강여원을 찾아가 자신의 남편인 김지훈(심지호)의 과거 잘못을 사과했다. 그는 강여원 앞에서 무릎을 꿇고 용서해달라며 애원했다. 하지만 강여원은 남동우(임지규)의 억울한 죽음을 잊지 못했고, 황수지의 사과를 받아주지 않았다.
이에 분노한 황수지는 "내 남편이 잘못한 건 안다. 그냥 좀 덮어주면 안 되냐. 너만 입 다물면 아무도 모른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강여원은 "나한테 어떻게 그런 말은 하냐. 김지훈 때문에 내 남편이 죽었다. 조금도 그럴 생각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를 들은 황수지는 "나 임신했다. 내 사정 좀 봐달라. 우리 오빠도 모든 죄 인정하지 않았냐. 그런다고 당신 남편이 살아오냐"라며 "어차피 끝난 일 사정 좀 봐달라. 나 혼자 아이 키우는 거 겁난다"라고 소리쳤다. 이후 김지훈이 두 사람의 모습을 보고 황수지를 말렸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04/12 09:18 : X
|
|
오현숙 : 백아도 초대 4/29 에서 4/30 08시30분 연안부두 CU편의점 105000원 (인천89000) 실명 주민번호 연락처 주소
여벌옷 모자 장갑 방풍의 우의 선크림 작은담요 세면도구
당산 에서 남봉 트레킹 3시간 선입금 조건 국민은행
오현숙 예금주 658102-01-271761 (1박2일) 142.8 : 04/12 09:32 : X
|
|
자작나무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꽃길만 걸어요’ 선우재덕이 심지호를 내치기로 했다.
10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연출 박기현) 119회에서는 강여원(최윤소), 봉천동(설정환), 김지훈(심지호), 황수지(정유민), 왕꼰닙(양희경), 황병래(선우재덕), 강규철(김규철), 구윤경(경숙), 남일남(조희봉), 남지영(정소영), 장상문(류담), 남이남(나인우), 봉선화(이유진), 강여주(김이경), 남동우(임지규), 남보람(이아라), 장영재(김지훈), 윤정숙(김미라)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황병래는 김지훈이 저지르면 안 되는 악행을 행했다며, 딸 수지에게 김 서방과 이혼해야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남 기자를 죽인 사람은 황병래였지만 병래는 김지훈에게 이 같은 죄악을 모두 뒤집어씌운 형국이었다.
수지는 “자기가 한 일의 대가를 이제라도 당당하게 치르겠다는데 왜 배신이냐. 나 지훈 오빠랑 못 헤어진다”고 버텼다.
구윤경 역시 “엄마 생각에도 김 서방과 정리하는 게 낫다. 회사 이미지에 먹칠을 해도 정도껏이다”라며 지훈과 갈라서라고 종용했다. 수지는 “어떻게 아빠엄마가 남편을 버릴 생각을 하냐”라며 “난 못 헤어진다”라고 오열했다.
윤정숙 역시 친아들의 파멸을 막기 위해 황병래 책상 밑에 녹음기를 붙여놔 파란을 예고했다. 이 녹취록을 입수한 황수지는 친부 황병래의 죄악을 모두 알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04/12 09:51 : X
|
|
신성란 : 확신같은의심 53/492 10.77 % 들기름을 섞어 바삭바삭 고소하게 구워낸 돌김 2g 주식회사 양명 이천시 마장면 둔터로 38 유 풀무원식품(주) 충북 음성군 대소면 심양로730-27 080-022-0085 10 kcal : 04/12 12:09 : X
|
|
채영서 : 53/492 10.77 % 확진자 10512명 사망자 214명 파편2권
읽어요 2016 11 07 초판3쇄 04072 마포구 성지1길 32-36 02-3141-5589 (합정동) 5/10 25000원 07시00분 청주체육관앞 신춘우 총무 010-3419-1005 점심 간식 파카 물 스틱 5시간 산누리산악회 776차 산행 고성 연화산 : 04/12 12:16 : X
|
|
홍성호 : 인천푸르네 에서 이번 주는 어디를 가는지 궁금해요 ㅎㅎㅎㅎ : 03/13 13:30 : X
|
|
홍성호 : 메가3팝 충정로점에서 공부 해요 09/25 08시41분 부터 ㅎㅎㅎㅎ : 09/25 07:23 : X
|
|
홍성호 : 황보름 작가 휴남동 서점입니다 완독해요 15000원 클레이하우스(주) 07042854925 파주시 회동길 480 비동 541호 초판6쇄 2022 03 07 (9~359) : 09/30 07:42 : X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