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ject: [홍도] 383/383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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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도 읽는 중  383/383  13800원  1쇄  2013년 09월 30일  100  %

    (주)다산북스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37-14 3층   02-702-1724   김대현 작가

    확진자  19400  검사진행  54046  격리해제  14765  사망자  321

    이아현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기막힌 유산`의 조순창이 정체를 들킬 위기에 놓였다.

28일 밤 방송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연출 김형일)에서는 부영배(박인환), 공계옥(강세정), 부설악(신정윤), 부백두(강신조), 윤민주(이아현), 부금강(남성진), 신애리(김가연), 정미희(박순천), 김용미(이응경), 부한라(박신우), 성판금(조양자), 부가온(김비주), 부태희(김연지), 부혜교(김효경), 부지현(강유라), 공소영(김난주), 이장원(이일준), 김수민(조서후), 김종두(이춘식), 이청아(정서하), 손보미(박민지) 등을 둘러싼 인물관계도, 가족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정건(조순창)의 신분증이 수 차례 부각됐다. 먼저 차정건이 가게에 두고 간 주민등록증을 공계옥이 발견했다. 공계옥은 차정건이 언니 공소영이 찾던 전 연인이라는 사실을 알아채지 못했다.



이후 차정건은 또 한번 신분증을 꺼내게 됐다. 윤민주와 함께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신호 위반을 했고, 경찰에게 단속을 당한 것. 윤민주는 민망해하며 고개를 숙였고, 그 사이 차정건이 주민등록증을 꺼내 경찰에게 내밀었다. 차정건이 숨기고 있는 검은 속내가 아직 드러나지 않은 상황, 신분증이 어떤 역할을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기막힌 유산`] : 08/29 14:34 : X

    신정윤 : `기막힌유산` 김비주, 신정윤 친부 아니란 사실에 가출


2020. 08.28(금) 20:50



기막힌 유산
기막힌 유산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기막힌 유산`의 김비주가 정서하가 자신의 친모이며, 신정윤이 친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28일 밤 방송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연출 김형일)에서는 부영배(박인환), 공계옥(강세정), 부설악(신정윤), 부백두(강신조), 윤민주(이아현), 부금강(남성진), 신애리(김가연), 정미희(박순천), 김용미(이응경), 부한라(박신우), 성판금(조양자), 부가온(김비주), 부태희(김연지), 부혜교(김효경), 부지현(강유라), 공소영(김난주), 이장원(이일준), 김수민(조서후), 김종두(이춘식), 이청아(정서하), 손보미(박민지) 등을 둘러싼 인물관계도, 가족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부가온은 부설악에게 자신이 친딸이 아니라는 사실을 듣고 절망했다. 화를 내며 집을 뛰쳐나온 부가온은 그 길로 매건 리(정서하)에게 찾아갔고, 매건 리에게 진실을 요구했다.



매건 리는 부가온이 과학 교사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라고 밝혔다. 그 교사는 물론 자신의 부모조차 부가온의 존재를 몰랐으며 "세상 천지에 나랑 설악 씨만 알았다. 나를 많이 도와주고 아껴줬다"고 말했다.

부가온은 매건 리에게 "엄마라고 부르지 않을 것"이라고 분노하며 뛰쳐나갔다. 부설악과 공계옥은 부가온을 찾아 헤맸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기막힌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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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기막힌 유산


`기막힌유산` 조순창 신분증에 이목 집중

`기막힌 유산` 결방, `KBS 뉴스특보-태풍 바비` 편성

‘기막힌 유산’ 정서하, 신정윤 여자 강세정 질투하나 ‘파란 예고’

`기막힌 유산` 강세정, `김비주 친모` 정서하와 만났다 : 08/29 14:44 : X

    신애리 : `기막힌 유산`의 김비주가 출생의 비밀을 알고 집 밖으로 뛰쳐나갔다

28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에서 부가온(김비주 분)이 부설악(신정윤 분)에게 출생에 관련된 사실을 확인했다.

이날 부가온은 부설악에게 "아무리 사람들이 아빠랑 나랑 안 닮았다고 해도 나 그냥 무시했어. 너무 말도 안 되는 소리니까. 아무리 생각해도 아빠가 내 아빠가 아니면 날 키울 리가 없으니까. 그러면서도 가끔은 무서웠어. 정말 아니면 어떡하지. 내 아빠가 아니면 어떡하지. 그러면서 지금까지 다 외면했는데"라며 눈물을 흘렸다.

지난 회에서 부가온은 친어머니 이청아(정서하 분)에게 편지가 온 것처럼 거짓말해 부설악이 자신의 아버지가 아닌 것을 확인했다.

당황한 부설악은 부가온을 붙잡았지만, 부가온은 부설악을 밀어내고 집 밖으로 뛰쳐나갔다.

이를 엿듣던 공계옥(강세정 분)은 부설악을 위로했지만,

부설악은 나중에 얘기하자며 자리를 떴다. : 08/29 14:46 : X

    이민정 : 90회 2020.8.29(토)


송가네 정기행사 무 담는 날! 나희는 윤정 걱정 때문에 핑계를 대고 빠지고, 준선은 슬쩍 규진과 재석을 합류시킨다. 나희는 혼자 있는 윤정을 챙기며 처음으로 윤정의 아픔을 이해하게 된다. 규진은 다복한 나희네를 보고 윤정에게 찾아가지만 그새 바뀐 비밀번호 때문에 더욱 씁쓸해지고... 탄탄한 쇼핑몰 사장으로 자리매김한 가희에게 연락 온 사람은 과연 누구? 그 사이 효신에게도 한 통의 문자가 도착하고. 윤정의 검사결과를 알게된 나희는 규진 재석을 불러 이야기를 꺼내는데... : 08/29 14:52 : X

    홍도 : 김대현 68년 성대 철학과 시나리오 와 티브이단막극
집필 혼불문학상(3회) 수상작가 (홍도) : 08/29 14:56 : X

    오현숙 : 확진자 19400 검진자 54046 격리해제 14765 사망자 321
40/311 12.86 % 최지월 작 상실의 시간들 읽어요
한겨레출판(주) 2016 03 28 19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13000원 02-6383-1602 1603 마포구 효창목길6 (공덕동)
한겨레신문사 4층 9 ~ 311페이지 (40/311 12.86 %) : 08/30 08:59 : X

    한다다 : `한번다녀왔습니다` 가성치매란? 송나희와 갈등 풀릴까


[아시아뉴스통신=고가희 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 김보연이 가성 치매를 진단받았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 안아름/연출 이재상)에서는 송나희(이민정 분)가 최윤정(김보연 분)과 치매 검사를 받았다.

송나희는 혼자 있을 최윤정을 걱정해 도시락을 사 들고 집에 갔다. 최윤정은 "나 미운 것 아니냐. 불쌍해서 이러는 것이냐"고 물었다. 송나희는 "저 어머니 미웠어요. 근데 저도 이 마음이 뭔지 모르겠어요. 그냥 마음이 너무 아파요"라며 "어머님이 저보다 강한 분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이기려고만 했던 것 같아요. 자존심, 적대감, 그런 것들을 저도 모르게 드러냈던 것 같아요"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송나희는 "어머니는 제가 왜 싫으신 건데요?"라고 물었고, 최윤정은 "네가 날 싫어하는 것 같아서. 처음 본 날 네 눈빛이 그랬어"라고 답했다. 송나희가 "그런 것 아니었다"고 하자 최윤정은 "내 자격지심이었을지도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이후 송나희는 윤규진과 윤재석을 함께 불러냈다.

송나희는 "뇌 손상이 있는 건 아니고 초기라서 알코올 끊고 관리만 잘하면 치료는 가능할 것 같다는데, 문제는 어머님 본인이다"라며 "받아들이고 치료할 수 있게 도와드려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가성치매는 실제의 지능 저하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치매인 것 같은 증상을 나타내는 상태를 말한다. : 08/30 09:02 : X

    이민정 :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 김보연이 알코올성 치매 진단에 충격을 받고 집을 나갔다.




29일 방송된 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양희승 안아름 극본, 이재상 연출) 89회와 90회에서는 알코올성 치매 진단을 받은 최유정(김보연)이 충격을 받고, 커플들의 두근대는 로맨스가 그려지며 `단짠 전개`의 묘미를 보여줬다.

앞서 방송에서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송가(家)네 식구들과 윤형제의 순간과 치매 클리닉에 상담을 받으러 간 최윤정의 모습이 교차되며 안타까움을 배가시켰다. 송가네 식구들에게 점수를 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윤규진(이상업)과 윤재석(이상이) 형제와 치매 검사에 불안해하는 최윤정의 손을 꽉 잡아주던 송나희(이민정)의 모습이 담겼다.

치매 검사가 끝난 뒤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최윤정은 계속해서 괴로워했고, 아들들이 이 소식을 알까 불안해했다. 송나희는 평소와는 달리 위태로운 최윤정에게 안타까움을 내비쳤다. 반면 송가네 식구들과 함께 식사를 한 윤규진과 윤재석 형제는 벅찬 감정을 느끼고 있었다. 윤재석은 그동안 가정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가족애를 느꼈고, 윤규진은 송나희에게 장옥분(차화연)과 진솔하게 나눴던 대화와 식사 자리를 언급하며 투정을 부렸다. 그러나 어딘가 넋이 나간 송나희의 모습을 보며 이상함을 감지했다.

이후 윤규진과 윤재석은 2주마다 돌아오는 송가네 행사 날에도 정식으로 초대를 받았다. 송영달(천호진)의 닭장사에 쓰일 무절임을 함께 담그고 노래를 부르는가 하면, 목욕탕을 다녀오는 등 한가로운 시간을 만끽한 것.

그러나 최윤정은 알코올성 치매 초기 진단에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결과를 믿지 못하겠다는 듯 "아무래도 아닌 거 같다. 그냥 건망증인데 너희 선배가 잘못 본 걸 수도 있잖아"라고 현실을 부정했고, 이 모습이 안타깜움을 자아냈다.

방송 말미 송나희는 윤형제에게 최윤정이 알코올성 치매 초기 증상임을 알렸다. 이 말을 들은 윤형제는 당장 최윤정의 집으로 향했지만, 충격에 빠진 최윤정은 이미 진단서를 찢은 채 사라진 뒤였다. 길거리를 서성이는 최윤정과 불안한 눈빛을 감추지 못한 윤형제의 모습이 사청자들에게 충격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된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각각 시청률 30.2%, 35.5%(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 08/30 09:05 : X

    한다다 :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영숙(이정은 분)이 남다른 친화력으로 화제다. 송가네 속 신세대 고모로 존재감을 입증한 것.




지난 29일(토) 방송된 `한 번 다녀왔습니다` 89-90회에서는 송가네 식구들이 다함께 모여 김장을 하고 목욕탕을 다녀오는 훈훈한 장면들이 그려졌다.

오랜만에 영달(천호진 분)의 집에 간 영숙은 가희(오윤아 분), 효신(기도훈 분)의 눈빛 교환에 그 둘의 사이를 눈치챈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흐뭇한 감정을 대변했다. 이어 김장을 시작하려는 찰나 재석(이상이 분), 규진(이상엽 분)이 찾아오자 "무슨 소리야 언니, 손이야 많을수록 좋지"라며 그들의 방문을 달갑지 않게 생각하는 옥분(차화연 분)의 마음마저 설득시켰다.

또한, 규진과 재석을 끊임없이 칭찬하며 어색해하는 그들을 송가네에 흡수시켜주고 급작스러운 노동요 요청에 빼는듯 하면서도 주저 없이 신나는 노래를 열창하는가 하면, 송가네 마지막 행사인 사우나에도 동행하며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장면을 만들어 내는 등 보기만 해도 가슴 따뜻해져 안방극장의 평균 온도를 높였다.

이로써 배우 이정은은 송가네 한 식구로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증명해내며 안방극장에 큰 자리를 차지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매력과 당찬 언변으로 앞으로의 행보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매주 토, 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 08/30 09:27 : X

    홍성호 : 옥녀봉(579) 한오봉(570) 코림님 다녀오신 미답봉 ㅎㅎㅎㅎ (08/30 작성) 한다다 시청중 이네요 ㅎㅎㅎㅎ : 08/30 09:30 : X

    한다다 : 40/311 12.86 % 9/13 한다다 종료 09/19 후속
오 삼광빌라 가 방영 예정 : 08/30 09:49 : X

    이민정 : 확진자 19699 검사진행 58021 완치자 14903 사망자
323 저녁메뉴 열무물김치냉국 소불고기 오이지무침
맛 쌀 상실의 시간들 75/311 18 % : 08/30 11:59 : X

    공계옥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기막힌 유산`의 조순창이 정체를 들킬 위기에 놓였다.

28일 밤 방송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연출 김형일)에서는 부영배(박인환), 공계옥(강세정), 부설악(신정윤), 부백두(강신조), 윤민주(이아현), 부금강(남성진), 신애리(김가연), 정미희(박순천), 김용미(이응경), 부한라(박신우), 성판금(조양자), 부가온(김비주), 부태희(김연지), 부혜교(김효경), 부지현(강유라), 공소영(김난주), 이장원(이일준), 김수민(조서후), 김종두(이춘식), 이청아(정서하), 손보미(박민지) 등을 둘러싼 인물관계도, 가족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정건(조순창)의 신분증이 수 차례 부각됐다. 먼저 차정건이 가게에 두고 간 주민등록증을 공계옥이 발견했다. 공계옥은 차정건이 언니 공소영이 찾던 전 연인이라는 사실을 알아채지 못했다.



이후 차정건은 또 한번 신분증을 꺼내게 됐다. 윤민주와 함께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신호 위반을 했고, 경찰에게 단속을 당한 것. 윤민주는 민망해하며 고개를 숙였고, 그 사이 차정건이 주민등록증을 꺼내 경찰에게 내밀었다. 차정건이 숨기고 있는 검은 속내가 아직 드러나지 않은 상황, 신분증이 어떤 역할을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기막힌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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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기막힌 유산


`기막힌유산` 김비주, 신정윤 친부 아니란 사실에 가출 : 08/30 13:23 : X

    신애리 : `기막힌 유산`의 신정윤이 강세정을 향한 마음을 고백했다.

25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에서 부설악(신정윤 분)은 공계옥(강세정 분)에게 접을 수 없는 마음을 전했다.

이날 부설악은 "누군지 궁금하지 않아요? 어제 그 사람. 가온이 엄마예요. 그래서 아무 말 못 했어요.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몰라서"라고 말했다.

놀란 공계옥은 "나도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힘들었던 거예요?"라고 물었다. 부설악은 "아니요. 계옥씨 때문에요. 이제야 내 마음 알았어요. 이제 그때로 돌아갈 수 없어. 너랑 친구도 될 수 없어. 넌 정말 그럴 수 있어?"라는 고백과 함께 공계옥의 마음을 확인했다.

공계옥이 고개를 젓자 부설악은 공계옥을 껴안았다. 이어 "앞으로 나 때문에 힘든 일 생길지도 모르지만 그때는 친구로 지내자는 소리 하지마"라며 공계옥을 붙잡았다. : 08/30 13:26 : X

    김비주 : 확진자 19699 검사진행 58021 완치자 14903 사망자
323 월요일 아침 양배추고추장국 계란찜 무말랭이 맛
쌀 중 미역냉국 어묵구이 고추잡채 꽃빵 맛 혼잡 녁
동태국 떡갈비 소스 열무김치볶음 맛 쌀 19699 58021
14903 323 상실의시간들 172/311 ( ) % : 08/30 17:20 : X

    김비주 : 172/311 55.30 % 상실의 시간들 13000원 초판5쇄
2016 03 28 한겨레출판(주) 마포구 효창목길 6 (공덕동)
한겨레신문사4층 02-6383-1602 1603 최지월 작 311페이지(172 페이지 읽는중 55.30 %) : 08/30 17:25 : X

    홍성호 : 최인호 작가님 낯익은 타인들의 도시 342/378 90.47 %
읽어요 오늘 중에는 다 읽어요 ㅎㅎㅎㅎ 12800 원
1판 20쇄 2011 07 07 (주)여백미디어 02-546-5116
용산구 한남동 1-364 이메일 yeobaek@hitel.net : 04/30 10:33 : X

    홍성호 : 이어서 박주영님 냉장고에서 연애를 꺼내다 58/277
20.93 % 읽어요 부산대 정치외교학과 와 동대학원 졸업
2006년 백수의 생활백서로 30회 오늘의 작가상 수상 : 05/01 10:39 :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