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시고 계속해서 많은 분을 웃겨 주시길 기대해요 ㅎㅎㅎ
김미화님 파이팅 하시길 ㅎㅎㅎㅎ 13000원 (주)메디치미디어 02-735-3305 종로구 내자동 5 목천빌딩 4층
더 줄게 없으니 기도제목이나 적어놓고 가 183 ~ 185 75.20 %
바리깡이 하납니다 ~ 아 186 ~ 188 76.42 %
구럼비는 울고 있다 189 ~ 197 80.08 %
서서히는 바뀌겠지 198 ~ 201 81.70 %
나는 꼬옵사리다 ~ 202 ~ 208 84.55 % 12시 59분 82.52 % 읽는 중 ㅎㅎㅎㅎ 04/22 목요일
거기에 사람이 있으니까 209 ~ 212 86.17 % 13시 32분 86.17 % 읽는 중 ㅎㅎㅎㅎ 04/22 목요일
누난 이태원 스따일 ~ 213 ~ 215 87.39 % 14시 20분 87.39 % 읽는 중 ㅎㅎㅎㅎ 04/22 목요일
내 아들 진땡이 216 ~ 222 90.24 % 14시 32분 90.24 % 읽었어요 ㅎㅎㅎㅎ 04/22 목요일
원삼의 빨간 장화 223 ~ 226 91.86 % 14시 40분 91.86 % 읽었어요 ㅎㅎㅎㅎ 04/22 목요일
저 푸른 초원 위에 ~ 227 ~ 230 93.49 % 저녁 먹기전에 완독 가능해 보입니다 ㅎㅎㅎㅎ
봉팔이는 왜 벌에 안 쏘여 231 ~ 232 94.30 % 14시 50분 93.49 % 읽었어요 ㅎㅎㅎㅎ 04/22 목요일
행복한 물고기 233 ~ 238 96.74 % 14시 58분 96.74 % 읽었어요 ㅎㅎㅎㅎ 04/22 목요일
됫박 속 삐에로 239 ~ 241 97.96 % 15시 15분 100 % 완독해요 ㅎㅎㅎㅎ 04/22 목요일
못나고 작은 것 242 ~ 246 100 %
(대출) 무진기행 김승옥 문학동네 2판 31쇄 13000원 21 ~ 426
탐정은 연애금지 황금가지 1판 1 쇄 12000원 9 ~ 412 모두 3 권 ㅎㅎㅎㅎ
(기대출) 프린세스 바리 다산책방 초판3쇄 13000원 7 ~ 332
(독서중) 신달자 에세이 7강 185/245 75.51 % 8강 202/245 82.44 % 9강 230/245 93.87 % 10강 245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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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프로야구 소식 잠시 후에 수정 하도록 해요 ㅎㅎㅎㅎ : 04/22 09:57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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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04/21 수요일 경기
케이티 대 엔씨 = 3 대 4 (창원)
두 산 대 롯데 = 9 대 10 (사직)
키 움 대 한화 = 3 대 4 (대전)
SSG 대 삼성 = 4 대 14 (대구)
기아 대 L G = 3 대 7 (잠실) ㅎㅎㅎㅎ : 04/22 10:04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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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풍도 선박 증편 소식 ㅎㅎㅎㅎ 하루 2회 : 04/22 10:11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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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생명연습 21~54 12.67 % : 04/22 18:50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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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건 55 ~ 81 19.01 % : 04/22 18:51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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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역사 82 ~ 113 26.52 % : 04/22 18:52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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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누이를 이해하기 위하여 114 ~ 139 32.62 % : 04/22 18:53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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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확인해본 열다섯 개의 고정관념 140 ~ 157 36.85 % : 04/22 18:55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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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무진기행 158 ~ 194 45.53 % (194/426) : 04/22 18:56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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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싸게 사들이기 195 ~ 212 49.76 % : 04/22 18:57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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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차나 한잔 213 ~ 257 60.32 % : 04/22 18:58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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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서울 1964년 겨울 258 ~ 287 67.37 %
들놀이 288 ~ 311 73.00 % : 04/22 19:00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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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배누리 좋아해서 빨아주고 싶어요 ㅎㅎㅎㅎ : 12/22 08:22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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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우리나라 보지 중에서 배누리보지가 제일 예뻐서 늘 생각하며 자위해요 ㅎㅎㅎㅎ 아 배누리 보지 너무 좋아서 ㅎㅎ : 03/08 09:46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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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생방송 오늘저녁 제주 비양도 밥 잘주는 민박집
끝으로 이 집을 말하는 Tony***님의 말로는 “비양도 선착장에서 다소 안쪽으로 들어간 곳에 있기 때문에 일부러 알고 가지 않는다면 찾아가기 어려운 곳이다. 그래서인지 여사장님이 자주 밖으로 분주하게 뭔가를 가지러 다니는 듯하며 만나는 여행객들께 호객아닌 호객을 하는듯한 장면을 연출하는 것 같다. 호기심에 찾아들어가면 온통 노랗게 색을 칠한 야외식당이 나온다. 시킨 것들은 대충 다른 식당과 같을 것 같은데 반찬 한가지가 태워서 나와 바꿔달라 얘기하자 모두 다 마찬가지라고 하기에 일행 중 한명이 그럼 내지 말아야 하는거 아니냐고 점잖게 농담처럼 말하자 사장님이 내라고해서 어쩔 수 없이 냈다고 하는 소릴 들으니 기분이 좀 거시기했다. 이 여사장님은 홍보를 잘 하시는 분 같다. 비양도의 환경지킴이라고 소개하며 열심히 바닷가의 쓰레기를 치운다고 티비에 나오기도 했다.”라며 다소 아쉬운 말을 합니다.
하지만 역시나 이 집에서 좋은 기억이 있다는 권**님은 “보말죽 정말 맛있어요. 바로 잡은 해삼과 막걸리를 그냥 꽁짜로 막 주세요~ 정원도 이쁘고 서비스도 만점. 비양도 가면 꼭 들러 보세요~ 이쁜사장님 넘 행복한 추억 주셔서 고맙습니다.”라고 말을 하며 좋아합니다.
이렇게 이 집은 사람들이 대부분 정말 좋은 집이라고 말을 하면서 이렇게 되기까지 여사장님의 노고가 보인다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럼 이렇게 사람들의 평이 좋은 이 민박집에 대한 상세정보는 글 하단에 남기겠습니다. : 05/30 14:14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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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배누리보지 빨아주고 싶으네요 ㅎㅎㅎㅎ : 07/10 07:57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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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배누리보지 정말 좋아해요 ㅎㅎㅎㅎ 실컷 빨고 싶어요 ㅎㅎ : 07/10 07:58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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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배누리보지는 제가 우리나라 에서 제일 좋아하는 보지
입니다 ㅎㅎㅎㅎ : 07/10 08:08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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