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이번 KBS 내 눈에 콩깍지 103회
시청률은 17.9%를 기록을 했네요.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영이는
반지를 건네어주면 경준과 헤어지자 자고
얘기를 했는데요.
영이가 심원섭 얘기만 듣고 오해가
있었는데 경준과 오해를 풀었으면 좋겠어요.
윤희는 과연 시간을 달라고 하면서 정리 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자수를 할 지 모르겠네요.
KBS 내 눈에 콩깍지 104회 일일드라마 줄거리
리뷰를 시작합니다.
경준 : 미안합니다. 영이를 지키겠다고 약속을 했는데
제가 그럴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걸...시간이 걸리더라도 꼭
바로 잡겠습니다. 그게 제가 할 수 있는 마지막일입니다.
영이가 돈가방을 건내주며 세준의 뺨을 때리고 간 후에
장훈은 결혼비용으로 돈가방을 준 게 아닌 거 아니라며
세준에게 묻는다.
세준은 영이와 영이네 가족들에게 잘못을 한 게 있다고
말을 합니다. 돌이킬수 없는 잘못이라고...
영이네 남편이 세준이 때문에 죽었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자수를 할려고 했던 건데 못했다고 말을 합니다.
모든 사실을 다 얘기해 주겠다고 말을 하는 세준..
수완은 녹음 된 내용의 파일을 장훈에게 들려주게 됩니다.
윤희가 듣게 된 녹음도 듣게 되는 장훈..
모든 사실은 장훈이 알게 됩니다.
심원섭은 확인할께 없다며 경찰에 넘기라고 말을 합니다.
장훈은 쓰러지고 마는데...
윤희는 자기 주식하고 세준의 주식을 빨리 처분을
해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해외로 도피를 할 생각을 합니다.
윤희는 돈으로 해결을 하려고 말을 하고, 경준이하고
결혼하고 해외로 가라고 합니다.
차윤희 심원섭 장세준 모두 감옥으로 보내겠다고 말을 합니다.
윤희는 창훈이 쓰러졌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은호는 영이가 걱정이 있는거 같아 물어보게 됩니다.
영이는 경준이하고 결혼을 안하기로 마음을 먹었다고
하고, 영이는 더 이상 만날 수 없는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세준은 무릎을 꿇으며, 자기 때문에 할아버지(장훈)가 쓰러졌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할아버지가 깨어 나시게 된다면 경준은 말을 못 하겠다고 합니다.
직접 확인을 하러 가는 이재
수완이에게 연락을 하고 확인할께 있다며 만나자고 말을 합니다.
경준도 수완에게 전화를 걸어 도청한 내용을
장훈에게 했다고 말을 듣게 되고..
회사를 그만둔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해미는 영이가 회사 그만두질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을 합니다.
모든 게 끝났다며 장훈한테 모든 얘기를 했다고 말을 합니다.
영이 남편 내가 죽였다고 사실대로 말씀드렸고
아버지도 아신다고 말을 합니다.
피하지 말고 도망도 가지 말자고 죗값을 치르자고 말을 합니다.
KBS 내 눈에 콩깍지 104회 일일드라마 줄거리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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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라마 보고 리뷰하는 망고예요 드라마에 관련된 모든 콘텐츠를 리뷰할께요 많이 보러와주시고 사랑해주세요^^
내 눈에 콩깍지’ 백성현이 배누리 남편 죽음에 대해 파헤쳤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에서는 장경준(백성현 분)이 심원섭(안홍진 분)을 이용해 이영이(배누리 분) 전 남편 죽음에 관련된 증거를 획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영이 가족은 장세준(정수환 분)이 남기고 간 돈을 보고 고민에 빠졌다. 돈을 안 받기로 하고, 일단 소복희(정혜선 분) 방에 보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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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내 눈에 콩깍지’ 백성현이 배누리 남편 죽음에 대해 파헤쳤다. 사진=KBS 1TV 일일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 캡쳐
강은진(김가란 분)은 “새언니 설마 그 돈 돌려줄 거 아니지? 자존심 세우지 말고. 그 돈이면 결혼 10번도 할 것 같더라. 그런 시댁이 어디 있냐고”라고 말했다.
이어 “막말로 우리 집은 언니 뜯어먹기만 했잖아. 이제라도 잘된 거야. 복 받은 줄 알아 언니”라고 덧붙였다.
이에 이영이는 “속 모르는 소리 하지마. 우리가 받으면 안되는 돈이야”라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고, 그 돈이 전 남편 도진에 엮인 돈이라고 추측했다.
한편 차윤희(경숙 분)은 도망갔던 아들 장세준을 찾았다. 차윤희는 “세준이 너 바른대로 말해. 여행 가려고 했다는 경준이 말 다 거짓말이지? 뭘 하려고 했어. 이영이한테 주식까지 넘기려고 하고 뭐 하려고 한거야. 설마 극단적 선택이라도 하려고 한거야?”라고 소리쳤다.
장세준은 “그럴 용기는 없더라고요. 그렇게라도 용서를 빌어야 하는데, 우습게도 목숨 버릴 생각은 못 했어요. 자수하려고 했어요. 네가 한 일 내가 끝내야 하니까”라고 말했다.
차윤희는 “네가 왜? 넌 그날 술에 취했을 뿐이야. 뭐가 문제가 돼. 심원섭이 다 저지른 일이야. 자수를 해도 그 사람이 해야 하고, 벌을 받아도 그 사람이 받아야 해”라고 이야기했다.
장세준은 “결국 나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모든 걸 책임지려고 했어요. 내가 좋아하는 형도 보내기로 마음 먹었다고요. 그러니까 엄마도 여기서 포기해요. 우리가 살려면 거짓말로 버티는 게 아니라 진실을 밝히고 용서를 구하는 일이에요. 용서가 안되겠지만”라고 울먹였다.
이에 차윤희는 “그래 네 말이 맞아. 세준아 엄마에게 시간을 좀 줘. 진심이야. 엄마 믿고 시간을 줘. 그러니까 주식도 나중에 넘기도록 하자”라고 제안했다.
“마지막이에요. 네가 엄마를 믿는 건”이라는 장세준의 말에 차윤희는 “혼자 힘들게 만들어서 엄마가 정말 미안해”라고 다독였다.
한편 심원섭(안홍진 분)은 장경준을 은밀하게 불렀다. 심원섭은 “너희 집에서 누가 나를 찾으라고 지시한 것 같아. 검정 양복 입은 사람들이 나를 쫓아. 우리 거래하자. 나도 살고 봐야 할 거 아냐. 막장 인생 처넣어봤자 너한테 득이 될 게 뭐 있어. 너는 새엄마 벌 받길 원하잖아”라고 말했다.
“내가 알고 싶은 건 그날의 진실이야”라는 장경준의 말에 심원섭은 “그 진실을 알고 싶으면 차윤희 그 여자가 입을 열어야 해. 그러니까 네가 날 도와. 마음 약한 네 동생 지켜야지”라며 외국으로 도망갈 수 있게 도와달라고 했다.
장경준은 심원섭을 통해 차윤희의 자백을 녹음했고, 두 사람의 전화 통화를 이영이는 몰래 듣고 충격에 빠졌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105회 미리보기)
장세준은 장훈이 깨어나면 직접 모든 사실을 말씀 드리고 차윤희와 자수 하겠다고 마음 먹는다. 세준이
장경준에게 남긴 편지를 알게된 장이재는 모든 사실을 알고 "경준아 그동안 이 모든 사실을 알고 얼마나 힘들었
나, 이젠 내가 모든걸 정리하마 " 라고 말하는데 ...
이번 KBS 내 눈에 콩깍지 103회
시청률은 17.9%를 기록을 했네요.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영이는
반지를 건네어주면 경준과 헤어지자 자고
얘기를 했는데요.
영이가 심원섭 얘기만 듣고 오해가
있었는데 경준과 오해를 풀었으면 좋겠어요.
윤희는 과연 시간을 달라고 하면서 정리 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자수를 할 지 모르겠네요.
KBS 내 눈에 콩깍지 104회 일일드라마 줄거리
리뷰를 시작합니다.
경준 : 미안합니다. 영이를 지키겠다고 약속을 했는데
제가 그럴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걸...시간이 걸리더라도 꼭
바로 잡겠습니다. 그게 제가 할 수 있는 마지막일입니다.
영이가 돈가방을 건내주며 세준의 뺨을 때리고 간 후에
장훈은 결혼비용으로 돈가방을 준 게 아닌 거 아니라며
세준에게 묻는다.
세준은 영이와 영이네 가족들에게 잘못을 한 게 있다고
말을 합니다. 돌이킬수 없는 잘못이라고...
영이네 남편이 세준이 때문에 죽었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자수를 할려고 했던 건데 못했다고 말을 합니다.
모든 사실을 다 얘기해 주겠다고 말을 하는 세준..
수완은 녹음 된 내용의 파일을 장훈에게 들려주게 됩니다.
윤희가 듣게 된 녹음도 듣게 되는 장훈..
모든 사실은 장훈이 알게 됩니다.
심원섭은 확인할께 없다며 경찰에 넘기라고 말을 합니다.
장훈은 쓰러지고 마는데...
윤희는 자기 주식하고 세준의 주식을 빨리 처분을
해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해외로 도피를 할 생각을 합니다.
윤희는 돈으로 해결을 하려고 말을 하고, 경준이하고
결혼하고 해외로 가라고 합니다.
차윤희 심원섭 장세준 모두 감옥으로 보내겠다고 말을 합니다.
윤희는 창훈이 쓰러졌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은호는 영이가 걱정이 있는거 같아 물어보게 됩니다.
영이는 경준이하고 결혼을 안하기로 마음을 먹었다고
하고, 영이는 더 이상 만날 수 없는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세준은 무릎을 꿇으며, 자기 때문에 할아버지(장훈)가 쓰러졌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할아버지가 깨어 나시게 된다면 경준은 말을 못 하겠다고 합니다.
직접 확인을 하러 가는 이재
수완이에게 연락을 하고 확인할께 있다며 만나자고 말을 합니다.
경준도 수완에게 전화를 걸어 도청한 내용을
장훈에게 했다고 말을 듣게 되고..
회사를 그만둔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해미는 영이가 회사 그만두질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을 합니다.
모든 게 끝났다며 장훈한테 모든 얘기를 했다고 말을 합니다.
영이 남편 내가 죽였다고 사실대로 말씀드렸고
아버지도 아신다고 말을 합니다.
피하지 말고 도망도 가지 말자고 죗값을 치르자고 말을 합니다.
KBS 내 눈에 콩깍지 104회 일일드라마 줄거리 리뷰를
마칩니다.
크리스마스타일 읽어요 109/305 35.73 % 03/04 14시 16분 ㅎㅎㅎㅎ 배누리 보지 좋아해요 ㅎㅎㅎㅎ
(복습 결방후)
극이 치닫고 있는 가운데 '내눈에 콩깍지'가 결방했다. 이에 KBS 측은 '공영방송 50주년 특집 당신의 KBS 우리의 50년' 편성으로 '내 눈에 콩깍지'가 결방된다며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당신의 KBS 우리의 50년'은 50년간 공영방송으로서 대한민국 희로애락의 모든 순간에 함께 한 KBS의 지난 50년을 돌아보고 미래 50년을 기약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채시라, 최수종, 강호동이 진행을 맡는다. 윤복희, 김창완밴드, 김종서, 임창정, The Blue, 거미, 다이나믹 듀오, 알리, 박재정, 포레스텔라, 스테이씨 등이 등장해 무대를 꾸민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매일안전신문(https://ids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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