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준은 자신은 이곳에서 떠나고 싶다고 하면서 미국지사로 갈 것을 허락해 달라고 하고
장회장은 자신의 욕심 이지만 영이와 경준이 다시 만났으면 한다.
차윤희는 장이재에게 자신이 그집 사람이 아니어야 경준과 영이가 다시 만날 수 있을 거라면서
이혼을 말하고 장회장과 장이재는 소복희 곰탕을 찾아 가는데 ...
복습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내 눈에 콩깍지' 윤채나가 박순천에 백성현을 미워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23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극본 나승현·연출 고영탁) 122회에서는 김미리내(윤채나)가 장경준(백성현)을 아빠로 인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미리내는 가족들에게 직접 그린 그림을 보여줬다. 근데 가족들을 그린 그림에는 장경준(백성현)도 그려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오은숙(박순천)은 미리내에게 "가족들 그림인데, 그 아저씨를 왜 그렸냐"고 물었고, 미리내는 "아저씨도 가족이다. 고모가 그랬다. 도진 아빠는 날 세상에 태어나게 해준 사람이고, 경준 아저씨는 날 살려준 사람이라더라"라고 답했다.
그러자 오은숙은 김도영(최소은)에게 "애한테 무슨 소리를 한 거냐"고 발끈했고, 김도영은 "장경준 씨 없었으면 우리 미리내 다시 볼 수 있었을 거 같냐. 애들은 솔직하다. 미리내도 자꾸 마음이 끌리니까 그린 거다"라고 반박했다.
또 미리내는 오은숙에게 "할머니 경준 아저씨 미워하지 마라. 난 유치원에서 친구들이 아빠랑 놀러 가고, 아빠가 장난감 사준다고 자랑할 때 무지 속상했다. 근데 경준이 아저씨가 자전거도 가르쳐 주고, 눈썰매장도 데려가 줬다. 나도 자랑할 게 생겨서 좋았다. 그래서 경준이 아저씨가 내 아빠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할머니가 아저씨 미워해서 이제 못 만난다"라고 털어놨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내눈에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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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영이와 경준이 해피 엔딩으로 마무리 하기를 기대해 보며
배누리 보지가 너무 이뻐서 잠이 안와요 ㅎㅎㅎㅎ : 03/23 16:32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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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멋지신 어르신 회장님 !!!!!
19시간
바다해
멋지고도 멋지신 회장님 기업경영뿐 아니라 인간 경영 리더쉽도 무지무지 멋지시고요 되~~~게 존경스럽니다 회장님 !!! 최고 멋지신 분이십니다!!!!
19시간
바다해
소용돌이치고 삼킬듯 덤벼드는 여러 난관과시련속에서 언제나 멋지신 해결자 리더쉽 펼치신 회장님 !! 최고 멋지세요!!! 덕택으로 드라마 시청도 즐거웠습니다!!!기업 &인간 경영자 진정회장님이십니다!!! 남은 그 한거지 아시죠? 해피엔딩 모습 이어가도록 도와주세요!! 회장님도 공감이시겠죠? 듬직 자랑스런 손주 장경준과 삐약이 이영이 해피엔딩 이루도록 한번 더 멋지신 힘 보여주세요 다 된밥 잿밥 뿌리는 그 이상한 아지매도 구그려뜨려 주심으로 그의 강퍅함 녹아 해피엔딩 도와주세요!! 그 아지매가 무지무지 되~~게 강퍅 완악합니다 회장님 우리 모두의 바라는 이 기원 도와주세요 !!! 믿을게요 회장님 !!!!!!!!!
20시간
바다해
언제나 든든 듬직하신 품 넓으신 품 멋지신 회장님 덕분에 거센 풍랑도 세찬 바람도 피하여 삶의 언덕에서 무탈하고 잘내려올수 있었습니다!!! 우산이 되어주시고 때론 엉키고 엄크러진 불편 삶 관계 오해 불편 타래들을 잘 풀엉주신 멋지분 분이십니다!! 존경스럽고요!!!이드라마에서 회장님 TS리테일 기업뿐만 아니라 사람들 가족관계 이웃관계 교통정리 잘 도와주셔서 체증터질뻔한 위기도 고비도 요동치지도 않고 순탄하게 잘 풀어져 원활 &원만했어요 진짜 믿음직하신 어르신 회장님 기업 경영뿐만아니라 인간 경영도 멋지신 리더쉽에 발전된 삶을 이어 옴이라 믿습니다!!! 화사 &인간 경영과 질서 리더쉽 최고 멋지십니다!!!! 아직 남은것 그 한가지도 잘 도와주세요!!!!!!
20시간
jan
회장님 화이팅 입니다 경준 미리래 영이 모두화티밉니다
1일
김혜수
회장님 경준씨 곧 건강하게 돌아올거에요! 걱정하지마세요..
1일
바다해
장이재 옹졸이 기다려 봐!! 두고봅시다 하늘이 어디로 통했는지!!!!!!!!!
1일
바다해
장훈 회장님 어르신 최고이십니다 !!!!!
1일
한식이
장사장 회사밖에모르지 진짜 도움안됨
1일
파니짱89
맞아요 회장님 말씀하신대로 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경준이가 의식을 돌아올때까지는..
1일
boy6****
회장님께서는 기다리라는 말밖에없지
1일 : 03/23 16:54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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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지난 3/23 목 방송된 122회에서 소복희는 김창일 과 오은숙을 불러 이영이와 장경준에게 김미리내를 그만 보내자고 했다. 창일은 수긍 했으나 은숙은 섭섭함을 내비침 장세준은 경준에게 자신 때문에 영이와 헤어지지 말라고 간청했다. 차윤희는 장이재 에게 경준과 영이가 다시 만날 수 있게 서둘러 이혼 하자고 함 장훈(이호재) 회장과 이재는 소복희 곰탕을 찾아가 경준이를 받아 달라고 부탁 함 결국 은숙은 영이에게 가서 경준이랑 살라며 보내 주겠다고 말함 24일 금 방송 예정인 123회에서 이영이와 바닷가에 놀러간 김미리내는 장경준을 찾는다. : 03/24 10:05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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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미리내:아저씨 보고싶어 아저씨 오라고 하면 안돼 ? 엄마는 아저씨 안보고 싶어 ? 영금:비겁하게 그리워서 도망치고 싶다면 차라리 그 용기로 잡을 생각을 하세요 절대 물러 서지 말아요 도영:장경준씨 새언니 포기 안했나봐요 같이 있냐고 묻는 데요 은진:바다 놀러 갔다고 얘기해 줬지?
경준:미안해요.내가 너무 늦게 왔죠? 22일 방송된 121회 시청율은 0.4% 상승한 18.2% 123회 마지막회는 3/24 금 오후20시30분에 방송된다 ㅎㅎㅎ 배누리 보지 너무 이뻐요!! : 03/24 10:13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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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내눈에 콩깍지’ 박순천이 배누리와 백성현을 재회를 위해 결국 자신의 고집을 꺾는 모습이 그려졌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내눈에 콩깍지’에서는 이영이(배누리 분)와 장경준(백성현 분)을 다시 만나게 하기 위해 나서는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훈(이호재 분)이 이영이에게 장경준과 다시 만나길 바라는 마음을 고백했다. 그는 “너를 편의점에서 처음 만났다. 새벽에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졌잖니. 그날 넌 네 우산을 나에게 선뜻 빌려줬다. 돌아오는 길 내내 그 마음이 어찌나 고맙던지. 그때 그 우산은 너무 낡아서 내가 새걸로 하나 샀다. 아주 튼튼하고 짱짱해”라고 고마워했다.
이영이는 “까맣게 잊고 있었다”라고 답했고, 장훈은 “언제 어디서나 그렇게 살아줘라”며 “너의 그 고운 마음을 지키면서 말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런 가운데 김미리내(윤채나 분)는 집에서 가족들을 그렸다. 그는 장경준도 가족 그림에 그렸다. 이에 “유치원에서 친구들이 아빠랑 놀러가고 장난감 사준다고 그럴 때 무지무지 속상했다. 그런데 경준이 아저씨가 자전거도 가르쳐주고, 눈썰매장도 데려가줘서 좋았다. 나는 그래서 경준이 아저씨가 아빠였으면 좋겠는데, 할머니가 미워해서 못만나잖아요”라고 오은숙(박순천 분)에게 장경준을 미워하지 말라고 부탁했다.
소복희(정?선 분)는 김창일(박철호 분)와 오은숙에게 “이제는 그만 보내자”라고 부탁했다. 오은숙은 “아무리 그래도 영이는 그렇다쳐도 미리내를 그집에 보내냐. 도진이 핏줄을 어떻게 웬수집에서 자라게 하냐. 그렇게 못하겠다. 영이도 우리 마음을 이해할 거다”라고 울었다. 소복희는 “영이 우리집 들어와서 산 뒤로 식구한테 백날 천날 져주고만 살았다. 지 욕심 한 번 부린 적 없다. 식구들 위해서만 살아줬잖아. 이제는 우리 차례이다. 이제 눈 꼭 감고 보내줄 때”라고 회유했다.
장경준은 장세준이 자신 때문에 이영이와 헤어지지 말라고 했던 것을 떠올렸다. 그는 착잡해하면서도, 이영이를 떠올렸다. 과거 이영이가 “난 아직 경준씨가 필요한데 뭘 다했다는 거냐. 약속지켜라”고 했던 것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그 시각 장이재(김승욱 분)는 차윤희(경숙 분)의 면회를 떠났다. 차윤희는 “장이재씨 우리 이혼해요. 변호사한테도 다 이야기해놨어. 며칠 내로 서류 들고 당신 찾아갈거야. 어짜피 정리해야 할 일이었잖아요. 하루라도 빨리 하는 게 나아”라고 말을 꺼냈다.
장이재는 “서두를 것 있나”라고 말했고, 차윤희는 “서둘러야 한다. 내가 경준이한테 해줄 수 있는 일이 이것밖에 없으니까. 빨리 서류 정리해야 내가 그 집 사람이 아니어야 이영이 씨랑 경준이 다시 만나 볼 생각을 할 것 아니냐”라고 설명했다.
이에 장이재는 장훈에게 차윤희와의 이혼을 언급했다. 그는 “내가 허락하고 말 일이냐. 그쪽 집에서 경준이를 받아줄 일이 없지 않나. 솔직히 다시 만난다고 해도 경준이가 그 집 어른들에게 미움받을까봐 걱정되는 것도 사실이다. 경준이는 다시 만나고 싶어할 거다”라고 털어놨다.
장훈은 “경준이 녀석 요즘에 일에 매달려 있는 것 같다. 마음 둘 데가 없으니 그렇게라도 애쓰는 걸 거다. 밤에 잠도 못자는 것 같은데 안쓰럽다. 내색을 못하는 것 같으니 더 마음이 애리다”라고 안타까워했다. 집으로 돌아온 장경준은 장훈을 위한 전병을 사왔고, “나 이제 괜찮다”라며 “몇 년 미국에 가있을까 한다. 가서 공부도 더 하고 아버지가 말한 미국 지사도 해보겠다. 내가 가고 싶다. 떠나고 싶다”라고 고백했다.
또한 이영이는 강은진(김가란 분)의 일을 돕던 중 친구들이 꽃을 들고 온 것을 보고 장경준으르 떠올리며 장경준을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장훈과 장이재는 소복희 가족을 만나러 갔다. 오은숙은 “사과 같은 거 하실 생각이면 가셔라. 하고 싶은 말도, 듣고 싶은 말도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장이재는 “염치없이 부탁드릴 게 있어서 왔다. 경준이 내 아들이 갑자기 미국에 가겠다고 한다. 이영이 씨를 잊는 게 힘들어서 아예 떠날 생각인 것 같은데 그렇게 가면 분명 안 돌아올게 뻔하다. 그 아이를 붙잡아줄 사람 이영이 씨 밖에 없다. 어려운 일인 걸 알지만, 이 댁에서 우리 경준이만 봐주시면 안될까요”라고 부탁했다. 장훈 역시 “걔들 미래만 생각해주셔라. 내가 이렇게 부탁드린다”라고 호소했다.
소복희는 두 사람을 보낸 뒤 “우리 상처는 우리가 감당할 일이다. 영이는 자기 인생 살게 보내줘야 하고, 경준이는 미리내 자기 딸처럼 귀하게 여기니까 아무 걱정 말고”라고 말했다. 김창일도 오은숙을 설득했다. 오은숙은 “그만들 하셔라”고 울컥했고, 집으로 들어갔다. 그때 미리내가 “나 이제 따뜻해지면 경준이 아저씨랑 엄마랑 바닷가 놀러가고 싶어. 내가 전화할거야”라고 말하는 걸 듣게 됐다.
오은숙은 “영이 너 짐 싸서 당장 나가”라고 소리쳤다. 그는 “꼴보기 싫어. 영이 너 이제부터 내 며느리하지마. 그만해. 얘 왜 이렇게 말귀를 못 알아 들어. 가서 경준이랑 살라고. 가서 경준이랑 살라고 말하는 거잖아. 내가 보내주겠다고. 미리내랑 같이 가서 살라고”라고 울컥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 03/24 10:32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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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이영이 와 장경준은 드디어 결혼해서 김미리내와 셋이서
아들도 낳고 행복하게 잘 산다는 해피엔딩 이라서 좋아요 : 03/25 07:55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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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내 눈에 콩깍지` 백성현 배누리,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둘째까지 낳는 해피엔딩 결말을 연출했다.
24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극본 나승현·연출 고영탁) 최종회 123회에서는 등장인물 장경준(백성현), 이영이(배누리)가 김미리내(윤채나)와 행복한 미래를 약속하는 결말 해피엔딩이 그려졌다.
이날 경준의 기증으로 인해 백혈병에 걸렸던 미리내는 병이 나았고, 건강하게 돌아왔다.
그간 각종 시련을 겪은 이들은 가족처럼 캠핑을 떠났다. 미리내 역시 이미 경준을 아빠처럼 여기고 있었고, 이들은 미래를 꿈꾸기 시작했다.
경준은 모든 시련을 딛고 행복하고 손을 잡자며, 영이에게 반지와 키스로 프러포즈를 했다. 영이 역시 이를 받아들였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2년 후, 경준 집안 역시 승승장구하며 성장한 모습이 공개됐다. 결국 경준은 미리내와 결혼했고 둘째까지 출산했다.
모두가 미리내와 동생을 챙기며 행복한 생활을 영위했다. 그간 과거사로 인해 갖은 고충을 겪었지만, 결국 모든 것을 극복한 이들의 행복은 그 자체로 시청자들에게 행복한 미소를 안겼다. 영이 역시 대리로 승진하며 워킹맘으로 직장 생활을 이어가는 것으로 묘사됐다.
경준은 육아 휴직을 쓴 최초 부사장으로 드러나, 마지막회에 시의성을 시사했다.
배우 백성현, 배누리, 최윤라 등은 그간 자신의 역할을 차분하고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드라마를 향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 03/25 08:12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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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배누리에게 박순천이 사과했다.
24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내눈에 콩깍지`(연출 고영탁/극본 나승현)123회에서는 오은숙(박순천 분)이 이영이(배누리 분)를 장경준(백성현 분)에게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은숙은 이영이에게 "엄마가 그동안 너한테 모질게 굴어서 미안하다"며 "우리 김도진(신정윤 분) 그렇게 가고 나서 누구 하나라도 원망하지 않으면 견딜 수 없었다"고 했다.
▲(사진,KBS1TV `내눈에 콩깍지` 캡처)
이어 "이제 널 보내준다"며 "이제 너 하고 싶은거 하고 훨훨 날아가"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런 오은숙의 사과에 이영이 또한 눈물을 흘리며 오은숙과 포옹했다.
이후 이영이는 김미리내(윤채나 분)과 바다로 갔고 김미리내와 이영이는 계속 장경준을 그리워 했다. 장경준 역시 이영이를 잊지 못해 미국으로 가려 했지만 안영금(김보미 분)의 충고를 듣고 그리고 김도영(최소은 분)이 말한 이영이, 김미리내의 행방을 듣고 바다로 갔다. 이후 장경준은 이영이에게 "이제 나랑 같이 살자"며 반지를 끼워줬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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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내눈에 콩깍지` 결방 이유 왜...특별방송 편성 이유
`내눈에 콩깍지` 최윤라, 신정윤 죽음 관련된 모든 진실 알고 충격...배누리에 "이게 무슨 소리에요"
종영 `내눈에 콩깍지` 박순천, 이영이에 사과 "엄마가 미안해"...백성현의 고백 : 03/25 08:20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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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배누리보지 좋아해요 우리나라 최고로 이뻐요 ㅎㅎㅎㅎ : 03/25 16:10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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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배누리 보지 좋아해요 우리나라 제일 이쁜 보지 !!!!! : 03/25 16:18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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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비탈진음지 대출해요 11~283 초판1쇄 2011 07 27 해냄
023261600 마포구 서교동 368-4 해냄5층 6층 ( )원 : 03/26 09:38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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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내 눈에 꽁깍지`에서 배누리가 빌려준 돈 3000만 원을 날린 시동생 정수한 때문에 시어머니 박순천에게 서운함을 내비쳤다.
1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내 눈에 꽁깍지`에서는 원룸 전세금으로 보태 준 이영이(배누리 분)의 돈 3000만 원을 날려버린 김도식(정수한 분)의 모습이 담겼다.
이영이는 이 사실을 알고 집에 들어가지 않고 길에서 오열했다. 한참 울던 이영이는 딸 김미리내(윤채나 분)의 전화를 받고 집으로 들어갔다.
집에 들어온 이영이를 발견한 시어머니 오은숙(박순천 분)은 "저녁은 먹었니?"라고 걱정했다. 이영이는 "생각 없어요"라며 무시했고, 오은숙은 "안 먹는다고?"라고 재차 물었다.
오은숙은 아들 김도식이 날려버린 돈 때문에 이영이와 관계를 회복하고자 노력했다. 오은숙은 "영이야. 국수 삶아줄까 너 국수 좋아하잖아"라며 말을 붙였다. 이에 이영이는 "주무세요"라며 오은숙을 무시했다.
오은숙은 "내 며느리 맞아? 한바탕해둬야 맞는 건데?"라며 의아해했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좋아요 1
이상은|star@mtstarnews.com : 03/26 09:48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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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모두 열심히 하신 콩깍지팀 수고에 감사 드려요 ㅎㅎㅎㅎ : 03/26 11:21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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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배누리 매우 이뻐요 하루내내 빨아 주고 싶어요 ㅎㅎ : 03/26 11:21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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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금이야옥이야는 재미 없게 시작해요 ㅎㅎㅎㅎ : 04/12 11:49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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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으니님 추천 상상빈대떡 01023188773 부천시지봉로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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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연금복권 맞추기 31 장이 모두 낙첨 되었어요 ㅎㅎㅎㅎ : 04/14 14:05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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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배누리 보지 정말 맛나게 보여요 같이 사는 이는 너무
부럽네요 아 배누리 보지 우리나라 최고의 보지 !!!! : 04/17 12:18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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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중 배누리보지 매우 빨아보고 싶음 4 산책 99~117
27.27% 방법2 118~146 34.03% 배누리보지구멍 빨고 싶어요 : 10/04 12:30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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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술과 바닐라 작가 : 10/10 13:07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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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정세랑 작가님 시선으로부터 문학동네 (9~331)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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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10/13 09시32분 정세랑 작가의 시선으로부터 읽는 중
4 29~38 11.48% 5 39~45 13.59% 6 46~56 16.91%
7 57~67 20.24% 8 68~75 22.65% 배누리보지 너무 빨고싶어요 우리나라 제일이쁜 씹구멍 이라고 생각해요 ㅎㅎㅎㅎ 홍성호 자지로 하루내내 박아보고 싶으네요 ㅎㅎ : 10/13 08:18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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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예언 13 ~ 376 초판1쇄 2017 07 10 (주)새움출판사 02
3941037 종로구 평창길 329 우03003 작가 김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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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10/30 09시00분 진숙 작가님 간택주의보 읽는중
48.34% (278/575 14800원) 배누리보지구멍 너무 빨고싶어
우리나라 최고로 맛이 좋을 듯 너무 박아보고 싶어요 : 10/30 07:42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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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오줌발 아파서 많이 고생해요 ㅎㅎㅎㅎ 비뇨기과 에서도
시원한 처방이 어렵네요 ㅎㅎㅎㅎ 아 자지가 고생해요
10/30 월 09시00분 현재 간택주의보 읽어요 278/575
48.34% 배누리보지 많이 빨아보고 싶으네요 ㅎㅎㅎㅎ : 10/30 07:44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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