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미국의 과학자들은 우주기원의 이른바 '빅뱅(우주 생성때의 대폭발)이론을 확인해주는 우주배경복사의 편광을 20년간의 연구 끝에 처음으로 추적했다고 밝혔다.
미국 시카고대의 천체물리학자들은 지난 19일 시카고의 애들러 천문관에서 열린 한 학회에서 남극 아문젠-스콧기지에서 전파망원경 관측으로 우주배경 복사의 편광을 최초로 목격,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들 과학자는 남극의 이 기지에서 전파망원경을 이용, 우주배경복사에서 희미한 편광을 추적하기 위해 200일 동안 천체의 32개 지점을 지속적으로 관측한 결과, 빅뱅의 증거를 포착했다고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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