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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t: 2621 / writer: webstud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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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큐님 이 글 태클은 아니지만^^ :::: |
작성자 :  | 등록일 : 2005-02-16 08:16:56 |
| 홈페이지 주소 : htt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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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큐님, 안녕하세요?
이 글 태클은 물론 절대 아닙니다.
그냥 제 개인 생각으로 하는 얘기 입니다.
기분 나쁘게 듣지 마시구여~
흠... 저도 이제 초등학생 6학년이라
올해로 중학생으로 졸업합니다.
우뜨넷 닉이미지 자랑 게시판에 활동 하다가
에프 때문에 결국 참지 못하고 무료계정에서
활동하는 것입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은....
우뜨넷 게시판에서 활동하는 사람들도 물론 마찬가지로
'코멘트 안달면 뭐 어쩐다 저쩐다 무슨짓을 하겠다.'
이런 말을 제가 굉장히 싫습니다.
게시물 내용에 따라 코멘트를 달 수도 있고 달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코멘트를 강제로 달라고.. 이런 의미 아니겠습니까?
제가 닉이미지 자랑에서 활동하다가 이곳에 온 이유는
아까도 말했듯이 에프 때문이며, 무플 때문입니다.
그리고 무료계정에서 활동하는 이유는..
마소와 저는 항상 적이었습니다.
그래서 두 곳 다 활동하기에 불편하다 생각되어
무료계정만 활동하도록 하기로 했습니다.
물론 무료계정에서 마소가 없어진다면은
우뜨넷 그 자체적으로 완전 뜰것입니다.
에프는 증거자료를 찾아 사이버 경찰청에
다시 신고하면 되니깐^^
그런식으로 코멘트를 강제로 달아주라는 말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기분 나쁘게 듣지 마세여~
정 기분 나쁘시다면 숨기지 마시고 저에게
그냥 따끔하게 말해주세여...
이상이었습니다^^ 학교를 가야하는 관계로
저는 이만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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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담도 못합니까?
그거 싫으면 싫다는거지
왜 공개적으로 게시판에 이런글 올려요?
전 홍보를위해 끌어드리기위해 그런거거든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러지마세요.
기분나쁘게 듣지말라구요?
이글 자체가 기분나빠요.
기분나쁜거 하나가지고 사람 이렇게 짜증나게 만드는거 아니죠.
님 저한테 뭐 쥐어준거 있어요? 빛진거 있냐구요.
따끔 하게 말씀드렸습니다^-^
앞으로 이런일 없었으면 좋겠네요. |
02/16 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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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이전글에 코멘트 확실히 달았는데, 님이 못 보시길레
쪽지로 보내기도 귀찮고, 공개적인 글로 올려서 죄송합니다.
게다가 흥보를 위해 끌어드리기 위해 그랬다.
흥보를 위해 끌어드리기 위해 그랬다..
흥보를 왜 그렇게 하시는지 그 자체가 저도 궁금합니다.
또한 본 게시판은 홈피를 광고하고 흥보하는 곳입니다.
알맞는 적합성 게시물을 올리는 것은 괜찮습니다.
허나, 그렇게 코멘트를 안달면 나가서 죽는다. ㅠ.ㅠ 이런식으로 말하셨는데...
정말 죽을수 있나요? 죽을수 없다면 그렇게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장난과 농담도 한계가 있습니다. 장난이라고 쳐도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정말로 보입니다.
자신의 입장만 생각하지 마시고 여러 사람들의 입장도 생각해주셨으면 하네요.
또 한가지는 다른 사람들은 그냥 흥보와 광고만 하는데..
왜 굳이 강제로 코멘트를 달아달라고 말하는 것인지요?
강제로 코멘트를 달려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런또한 코멘트를 안달면 뭐 어때요..? 홈페이지 흥보 하셨으면
꼭 코멘트 안달면 뭐 어쩐다 저쩐다 이짓한다. 이런말을 하셔야겠냐구요..
다른 사람들은 흥보와 광고만 하시는데.....
기분 나쁘시게 들렸다면 죄송하구요.
코멘트는 자신의 자유 입니다. 또 코멘트는 게시물의 내용에 따른
코멘트를 다느냐 안다느냐에 따라 자신의 결정과 판단입니다.
저 역시 게시물의 내용과 적합한 코멘트를 달고 게시물 내용이 적합하면
코멘트를 답니다.
그냥 코멘트 안달면 뭐 어쩐다 저쩐다 이짓한다. 이런식으로 말하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
02/16 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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