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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 213 date : 2007-01-26 10:5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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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
싱하슬러그 |
SUBJECT : |
한 청년의 이야기 -3- |
HOME : |
htt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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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에길!!"
내가만든 파란색구체를 꽤뚫고 오는 보라색구체때문에 그런 욕지거릴 않뱇을수가 없었다
그러다가 또 내 머리는 비디올 킨거같은 현상이 일어났다
[진상권이라. 꽤 옛날 기술이군]
"진상권!!"
피웅-
난 에네르기파를 그만두고 초인적인 스피드 (ㄱ-)로 피했다 ..그런데 나 이거 어떻게아는거..
아니 이게아니지.. 일단은 저녀석을..쓰러트린다!
"..! 이 빌어먹을 자식이!!"
피유우우웅-
저녀석을 쓰러트린다.. ..지금 이기로는 터무니 없이 부족해!! 뭔가가.. 뭔가가!!!
내 안속에 뭔가가 있는데!!!
[초사이어인 손오공이다!!!!]
순간 기를 최대치로 발산하고 난 그상태를 이루었냇다.. 대채어떻게 됀건진 모르지만.
"끝이다!!!!"
"..제기럴!!!"
그리고 난 "기"를 담은 주먹을 녀석복부에 엄청나개 내리꽃았다 적게봐도 50~60대정도 됄려나
"끝이다!!!!"
그리고난 녀석을 머리를 다리로 360도 돌아서 찍었다, 그녀석은 그충격을
...이길리가 없지않은가. 녀석은 한강에 자빠져버리고말았다.
"잘있어라! 즐거웠다!"
이상한녀석 이라고 생각하고난..
지각해서 사부님한테 존내맞았다 1시간늦어서 왕복싸대기 3600대 ㄱ-
"...돼질뻔헸잖아요!!!"
"니가 고따구에 죽을넘이냐!!!"
"ㄱ- "
.. 내 사부님이다; 지각하면 초당 1대씩 쌰대기를 날리는 그런사부님 ;
괴팍하지만 실력은 최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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