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 (1) | wind1hjl 2009-07-28 11:22:56 좋아좋아..어여..우리 8월 여행 계획을 세우자구. 8월 2째주는 좀 그런가? 8일.. 토요일... ㅎㅎㅎ 어디가지?? 언니가 좋아하는 섬으로 고고씽...?ㅎㅎ 음... 둘째주 괘안을 듯. 딴 아이들이 어떨지...^^ 난 이참에 월차나 함 써볼까나?ㅋㅋ 07/28 12:12 x *NAME *PASS 수정 | 삭제

그냥... (1) | 정례 2009-07-23 10:47:15 7월이 벌써 다가고 있어.. 별로 한것도 없는거 같은데..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가다니..휴... 8월에.. 어디로 놀러 갈까나... ㅋㅋㅋ 맨날 놀러갈 생각뿐.. 돈도 없으면서.. 이번주도...너무 너무 지겨운 한주가 되버리고.. 이따 점심 맞있게 먹으삼...ㅎㅎ 맨날 하는 얘기지만 시간이 너무 빠르다. 근데, 일할 땐 왜 그렇게 시간이 안 가냐?ㅋㅋ 여름이니만큼 섬이 어떠냐? 난 여름에는 섬이 좋더라~^^ 지겨운 한주가 거의 다 지나고 주말이 곧이야!  으샤으샤!! 힘내서 즐건 주말을 보내자~~~ :) 07/23 21:43 x *NAME *PASS 수정 | 삭제

ㅊ (3) | sallybrown73 2009-07-19 12:40:14 담주시댁식구들과 여행간다 역시나 일방적인 통보 ,,금토일가니시간 다 빼라 ~~이런식,어디갈지는 그날 되봐야 알겄다 ,,,맘무거운 동행길이되겄어 여행도 좋은 사람과 가야 좋은 것인디,,, 그랴도 우짜겠누? 잘 지내다 오니라~ 워디루 가는지 궁금하고나.^^ 07/19 22:23 x ㄴ 영종도 쪽 갈거라나 시엄니 몸불편하셔서 ,,팬션도 잡았대 1박에 팔십만원 ;;식구들이 많다보니 ,,컥 ,, 07/21 12:56 x 하하~~ 이왕가는 거 잼나게 놀다와~ 뭐, 노는 것도 아니겠지만...^^;; 07/22 12:44 x *NAME *PASS 수정 | 삭제

저도 추카드려요.. (1) | 혜원 2009-07-15 12:30:13 늦었지만 생일 추카드려요.. 전 언제부터인진 잘 몰겠는데 생일이 싫더라구요..나이먹는단 생각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생일 낀 주는 보통 굉장히 우울하더라구여..사는게 잼없다 느껴서인지..ㅋㅋ.. 전 담달에 일을 정리하고 10월에 뜰 예정이랍니다.. 근데 참 묘하네여..시원하기도 하고 섭섭하기도 하고.. 제가 백수가 되면 그땐 꼭 만나주세여..연락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다가 생일 진심으로 추카드립니다.. 아, 고마워~ 오랫만이네.^^ 뭐, 다른 날과 크게 다를 것 없는 하루일 뿐이지... 점점... 깜빡하고 지내다가 나이 생각하면 퍼뜩 놀라고...^^;; 좀 늦어진 것 같은데 가긴 가는구나. 그래, 연락줘~~ 07/15 23:07 x *NAME *PASS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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