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 (1) | sallybrown73 |
2009-07-29 14:0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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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말은 쉽지 아쉬운자가 우물판다고 ,,내가 시댁생활서 못벗어나는거처럼 언니의 직장관도 마찬가지려니 ,,그래서 말은 함부로 뱉는게 아는데 말이지 ,,다들 내가 머라그러면 이혼해버려 `~이런식이라 ~ㅎ
부산 그친구는 직장도 튼튼하고 문닫을때까지 다니라고하는데 공부다시 시작해 국제영어교사자격딸거라고 ,,공부삼매경 ,,진짜 그런 의지가 존경스럽기만 ,,항상 미래를 보고 살아야하는데 말이지 ,,난 안주가 아니라 퇴보하고 있으니 ,,현실 따라가기도 급급하고,,,아 살맛 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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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휴~ 직장관이라기보다 가뜩이나 취업란이 심각한데
내가 특출난 재주나 기술이 있는 것도 아니고 게다가
나이는 적은 나이냐? 한국에선 나이로도 사람을 차별하는
나라인데, 먹고 살기 힘들다.ㅠㅠ
이야~ 그 친구는 참 운도 복도 많다. 우리 나이에 다시 뮌가를
시작하기가 힘든데... 나도 저질러야 하나.-.-? 난 이미 살 맛을
잃어버렸으~~ 나날이 지겹고 피곤타~ MB를 꼭 빼닮은 인간이
내 앞에 나타날 줄이야~~ 하필 내가 일하는 시점에... 썅썅바~~~ | 07/29 22:01 |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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