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2) | 송 2009-07-14 14:12:42 아짱나 ,,,다 지워�병� ,,다시 쓴다 ㅜ 생일 축하해,,근데 나이드니 생일을 축하한다고 하는게 좋은건지 아닌건지 ,,난 생일 안한지 꽤 됐거든 ,모른척 넘어가는게 더 편한거 같어  집도 안나가고 이러다 여기 묶여 살게 될까 겁나 ,,,여름이사도 겁나고 ,, 근데 춘천 가 독립 할거란건 내가 해운대 가서 살고 싶다 같은 희망사항 ? 아님 구체화 ? 난 이번에 깨달은게 있다 ,,나보다 다들 비싼 집에 살면서도 내가 집샀다고 하니  정작 축하한다고 하는 인간은 몇안되는거라 ,다들 암소리 안하거나 빈정 띠는 소릴 하더라고 ,, 그래서 또 느꼇다 남 잘 되는걸 못본단거,,글타고 내가 수억짜리 좋은집간거도 아니고 들어가다 들어가다 인천까지 드가서 오래된 아파트 하나 장만한건데 것도 배아픈건가 싶기도 하고 ,, 난 친구가 집 샀다하면 완전 잘됐다고 부럽기도 하지만 배아프진 않을텐데 ,내가 진짜 인덕이 없는년인가 싶더군 ,,그래서 이젠 절대로 좋은일 말 안하기로 했다 그런류 ㅡㅡ 근데 사람 에 따라그런게 아니고 모든인간들이 남잘되면 배아픈거 당연한거라더라  의학적으로도 그런 물질이 분비되는거라고 ,,남안될때 꼬소해하고 ,, 성악설이 맞는거 같아 ~~난 다들 잘되길 바라 ~그래야 보는나도 편하고  하여간 언니도 생일을 맞이해 언니의 꿈들이 하나씩 이뤄지길 진심으로 빈다 ~ 가까이 살면은 케익이라고 사주고 잡네 ,,담에 만나면 묵자 ~~안냥 `~ 니글 지워졌다고 할때마다 내가 헉...! 한다.^^; 고맙다! 맞다규~ 나이들면 모든 것에 무덤덤해지는 것 같아. 나두 딱히 챙긴다기보단,,, 부모님과 같이 사니까 미역국은  끊여주시더라만... 생일을 한다기보단 그냥 지인이나 친구에게  축하받는 건 아직도 기분은 좋은 일이더라. 일년 중 딱 한번이니까~  그거, 아직까진 희망사항 쪽에 가깝다고나 할까, 당장 하고 싶어도 여력이 안 되잖어. 일단 직장 먼저 알아봐야하지, 집 값은 확실히  서울보다 싸드라. 직장 문제가 젤 걸린다.-ㅅ-;; 나두 아는 사람들이 잘 되는 게 좋은데... 거참, 니 주위 사람들은 왜 그런다냐~@@ 이사는 언제 쯤? 날 더운데 힘들겄다. 이사가는 게 보통 일이 아니잖아. 정리하는데 몇 날 며칠씩 걸리고...  내꿈이라면 건강하게 여행다니는 거. 돈 걱정없이... 이게 젤 문제닷!ㅋ 오야~~ 케잌은 먹은 셈 치고 언제 함 보자~ 천안도 가야되는데...^^;; 07/14 16:03 x yqbgstzuv ccBSTI  <a href="http://ejvhnmckdatj.com/">ejvhnmckdatj</a>, [url=http://xemhiqvmaaur.com/]xemhiqvmaaur[/url], [link=http://rdnybgksckzs.com/]rdnybgksckzs[/link], http://rvuwemfcuyiw.com/ 08/06 22:13 x *NAME *PASS 수정 | 삭제

생일축하해~~^^ (1) | judy7200 2009-07-14 09:46:38 오늘이 생일이야? 생일축하해~~^^  더운여름 어케 잘 지내고 있지! 휴가계획은 잡았어? 정례는 벌써 다녀왔던데..ㅋㅋ 휴가다녀와서 다같이 함 보자고~~ 비가와서 좋기한데..여기저기 난리가 걱정이네..울시댁도..ㅋ 이런날 집에 있어야하는데..ㅋㅋ 생일 축하하고..오늘 하루 행복 만땅한 하루보내~~^^ 미남아, 고마워~~ 너두 잘 지내지? ^ㅁ^ 아, 난 휴가 좀 느즈막히 가려고... 친구는 가족이랑 좋은 곳 가겠구먼~ 아, 조오치! 8월쯤은 모두 모여보자! 아, 너네 시댁도 장마때면 피해가 있는 모양이네.  별일 없길 바란다. 응, 거듭 고맙고 너두 좋은 하루되라~~ 07/14 11:47 x *NAME *PASS 수정 | 삭제

추카추카아~~~~ (1) | rozine 2009-07-14 09:01:30 일등이우~~ 명록이가 좀 썰렁한 듯 싶수~ㅎㅎ 몇번째라곤 이제 말 못햐!?! 생일을 축하하우~~~ 빰빰!! ;;ㅁ 밤새 비 엄청 내리는데 비마저도 축하해주는 듯. 우ㅋ ㅑ ㅋ ㅑ~~ 늘 말(?)로 때우지만 happy birthday가 되길 바라우~ 그럼, 난 이만......^^V 아, 쌩유~~ 긍게, 요새 명록이에 new가 없었다능~ 잉~~ 구랴, 말하지말어. 내도 야그하고 싶지 않어. 흑흑...T.T 내 생일 때가 딱 장마철이라 매년 비가 오락가락 그랬다우.^^ 말로 때워도 안 잊고 챙겨주니 고마울 따름이얌. :-) 07/14 11:42 x *NAME *PASS 수정 | 삭제

ㄹ (1) | t송 2009-07-01 14:20:53 집보러 댕겨 갑자기 그렇게 됐다 사람이란게 쭉 생각하고 살다가도 한순간 그생각이 뒤집히는순간이 오나봐 ,,집 그다지 중요치 않다고 생각햇는데 이젠 뭘 잡아먹을거처럼 덤비고 있다 사실 오늘집주인 될 뻔 했는데 내가 계약 (돈주기전)파기하고 딴데 몇번 더 볼라고 ,,대출 받고 전세끼고 연금도 깨고 엄마테좀 꾸고 해서 작은 아파트(서울은 엄두도 안나고 ) 이쪽싼거하나 살려고 ,, 근데 부동산 댕기고 시세 일일이 알아보고 비교하고 넘 피곤타 ~~주변서 하도 도움도 안되는것들이 이거사라저거사라 말들이 많아서 귀를 닫고 잇다 시댁 인간들 ,,웃겨 ,,잘알아보지도 않고 책임도 못지면서 말들은 많아 도와주면서 말이라도 하면 ,,으그 ,더운데 도움이 안돼 혈압만 올�銓� 그래도 집사면 더이상 집얘기 안하겠지 또모르지 투자할곳 안사고 엉뚱한 데 샀다고 미운소리 할지 ,,뭘해도 좋은 소리 하는걸 못보 ㄴ집이라 ,,, 큰동서는 일주일 저 ㄴ집을 또 하나 마련했는데 친정서 일억이나 보탠거라 ,,그것보고 막내동서를 시엄마가 더 덜덜 볶더라고 ,그거��메 그런건 아니라고 믿고 잡지만 막내동서는 친정서집살때 받은게 없거든 ,,아무래도 내생각에 그래서 볶는거 같어 ,,나도 더 볶이기전에 서두르는 겨 ㅠㅠ 딴집은 시댁서 집구해주는데 여긴 친정서 당연이 받아오길 바라고 아주 집을 ㅏ사도 자기들이 사준거처럼 들락달락 ,,나라면 미안해서안오겠구만 음... 드뎌 내집마련의 꿈을 이루는구나. 이것 저것 피곤하고 힘들어도... 너의 사정이야 익히 아는 거고... 좌우간 축하한다.!!^^ 나두 어여 나만의 공간을 마련해야할텐데... 니말대로 서울은 도무지 여유가 안되고 나두 지방 쪽을 생각하고 있어.  춘천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는... 거기 가면 뭐해먹고 살지?  과연 서울을 뜰 수나 있을까 싶다.-ㅁ- 더운 여름에 이사가겠네.  난 좀 부럽긴하다.^^;; 좋은 집, 얻길 바란다~ 07/01 16:43 x *NAME *PASS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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