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헐 (3) | sallybrown73 |
2009-05-01 13:1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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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오늘이 근로자날인지도 몰랐다 영훈도 일하러가고 해서 ㅡ
일을 쉬엄하다보니 노는건지 일하는건지 몰겠다
좋겠다여기저기 많이 댕겨서,,,나도 완전 돌아다니고 싶은데 출혈이 없는곳이 없어서 자제 중이다 ,,
날도 좋은데 말이지 ,
지방으로 놀러오라는 동생한텐 차비만 갖고가도 될거 같은데 그 차비마저도 지금 은 ,,
이번달은 이번주 어버이날 밥사줘야되고 담주 가족모임 지방 절에도 가야되고
좀있음 시엄마 칠순잔치에
그담주가족 단체사진찍을 사진관도 가야되고 (근데 주말에 시간뺼수 잇냐 ?이런기본적인 질문마저도 안하더라 당연히 니네의 스케줄은 무시되고 시댁우선이다 주의들이라서 ,,공산당이야점점 ,,)
담달가족 모임 여행도 추진중이고 ,,(여기에 내의견은 1프로도 수렴되지 않았음;;당연하겟지만 무조건 따라야되어서 )난 머리속으로 돈나가는 계산만 ㅐ해대고 ,,헉 ㅡ숨이 막힌다 몇만원도몇십도 아닌 백단위로 나가니 ..대가족이라 걷는수준도 틀리더군 ,,걷긴 잘걷음서 별로 얻어먹진 못하니 그돈이 다 어디로 빠지는지 귀신은 알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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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 쉬엄쉬엄하는 일이 뮌지 급궁금해짐.^^
벌써 5월인데 요새 돼지독감땜시 전세계가 뒤숭숭~~
이 좋은 계절에 뮌 일인지...--;; 내도 출혈이 상당하지만 내가
카르페디엠주의자라서 말이지.^^ 니그 시댁엔 뮌 행사가 참 많기도
하구나. 숨 막히고, 스트레스 받는 일이라도 어차피 하는 거라면
마음을 편히 갖고 하그라~ 아마, 귀신도 모를 듯. 귀신보다 인간이
더 무서운 세상이라... 잘 지내고 언제 봐서 우리, 펜션 놀러가자~ | 05/01 14:24 | x |
| sallybrown73 | 팬션가자고 세건이나 약속잡아놓고 형편도 무시한채 ..언제뜰지 며늘도 몰라유~올해안으론 가겟지,,,언ㄴ니랑도 아마도 가을즈음이나 가능치 않을까 그래봣자 한달한번이상 가긴 힘들자나 벌써 5월 이고 여름은 성수기라 비싸저서 아까워서 못가고 가을즘 가능할랑가 ,, | 05/01 15:27 | x |
| 오야~ 가을도 좋지. 언제고 좋은 시간 맞춰서 가자규~~ :) | 05/01 15:54 |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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